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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oftware/Google

데스크탑과 스마트폰에 펼치는 구글의 크롬(Chrome) 전략

by 에비뉴엘 201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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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ome 브라우저가 하드웨어를 추상화 
 
Google의 "어디에나 Chrome"이 완성하고있다. 지난 주 미국 샌프란 시스코에서 개최된 Google의 기술 컨퍼런스 "Google I/O", Google는 iPhone/iPad위한 iOS 버전 Chrome Web 브라우저를 발표했다. 또한 먼저 발표한 Android 버전의 Chrome 브라우저, Google I/O에서 발표된 Google의 타블렛 "Nexus 7"에 표준 탑재되는 것이 밝혀졌다. 이제 Chrome 브라우저는 Windows, Mac OS, Linux, Chrome OS, Android, iOS과 다양한 OS를 지원하게된다.
 Chrome의 확산궁극적으로 실현되는 것은 하드웨어를 횡단하는 응용 프로그램 플랫폼의 구축이다. 물론, Web 어플리케이션은 Web 브라우저상에서 작동되기 위하여, 하드웨어나 OS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리고 한 가지 Web 브라우저에 따라 균일한 Web 브라우징 기능과 성능을 제공된다면 더욱 풍부한 Web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쉬워진다. 최종 사용자에게는 어떤 하드웨어에서도 동일한 Web 기술과 같은 Web 어플 리케이션이 같은 편리함이 사용할 수있게된다. 개발자는 어떤 하드웨어에서도 같은 Web 어플이 달리는 것을 기대할 수있게된다. 또한 최종 사용자에게는 Chrome이 원활 장치 사이를 연결하여 예를 들어, 동일한 탭 또는 비밀번호를 크로스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하는 것도 매력이다.

 Chrome이 앞으로 전개해 나갈 것으로, 원칙적으로 플랫폼의 균질화의 이점이 생긴다. Google은 HTML5 플러스 CSS3 등 Chrome에서 지원하는 규격에 따른 Web 애플리케이션을 Chrome 애플리케이션이라고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Chrome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하드 위에서도 Chrome에서 동작될 수 있도록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Google의 목표는 Chrome에서 돌아가는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의 세계 구축이 아니다. Google은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백그라운드 서버 측과 긴밀하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될 세계를 목표로하고있다. Google의 서버 엔진 그룹 (Google App Engine) 등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세계를 기르기에있을 것이다. Chrome은 그 세계로 진입하기 위한 첫 단추로 최고의 브라우저 역할도 담당하고있다.

크롬 사용자 수는 3 억 1000만

 
● 진화하는 Web 기술이 Web 어플을  풍부하게 만든다.
 
 네트워크 중심의 응용 프로그램의 비전은별로 새로운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여러 번없이 제기 해왔다. Netscape Communications 때부터 Web 브라우저 응용 프로그램 플랫폼 것으로 알려져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지금까지는 잘 가지 않았다. 이번 상황이 다르다는 업계 전체의 성숙도가 올라온 것으로, 구상이 현실성을 띠고있다.

라우저의 진화

 이 그림에서 인상적인 것은 Web 개별 기술을 보여주는 끈이 오른쪽으로 점점 증가하고 조밀하게되어있는 것. 즉, 혁신의 속도가 빨라지고있다.
그림의 왼쪽 끝에 HTML1와 Mosaic 브라우저가 오른쪽 하단에 HTML5와 다양한 확장 API 및 사양 군 (CSS3, WebGL, WebRTC)과 Chrome 브라우저의 급속한 발전이 나타나고있다.

 이 차트는 소스 크레딧을 보면, Google Chrome 팀에서 작성에 참가하고있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Chrome에게 유리한 그림이라는 견해도 있지만, Web 기술의 발전에 가속도가 붙어있는 것은 확실하다 . 기술의 성숙은 Web 브라우저상에서 풍부한 애플 리케이션을 만들 수있게되었다. 또한 기술적인 성숙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에코 시스템 및 통신 인프라와 모바일 장치의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완성도가 올랐기 때문에, Web 브라우저 응용 프로그램 플랫폼으로 이루어져있다.

 Web 어플리케이션이 주류로 변화하고 가면, Web 브라우저의 밑에 OS 레이어의 의미가 희미해져 간다. 경량 OS로 컴퓨터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게된다. 한때 Oracle 등이 주도했다 Network Computer는 이러한 구상의 컴퓨터이고 Google도 같은 구상 Chrome OS를 발표했다. 작년 (2011 년) Google I / O에서는, Google은 Chrome OS 전략을 구체화하는 Chromebook을 발표했다.


● Android의 뒤틀림이 Chrome으로 해소되기 시작한다 
 
Android판의 Chrome에 대해 말하면, Google 플랫폼의“뒤틀림”이 간신히 시정된 점이 강하다. 지금까지, Android의 Web 브라우저는 Chrome이 아니고, 특히 공식의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Android 독자적인 브라우저였다.Google의 OS인 것에도 불구하고, Chrome이 제공될 때까지 시간이 걸렸다.

실제로는 Android의 브라우저도 Chrome과 같게 HTML 렌더링 엔진은 WebKit로, JavaScript 엔진도 언제부터 「V8」가 되었다.
그러나 기존버전은 하드웨어제약에 있어서 Chrome 연계 고리는 들어 있지 않아 기능적/성능적 차이가 발생한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분단도 이어지고있다. 기존에는 Google에서 클라이언트 쪽 프로그래밍 모델은 두 가지로 분열되어 있었다. 하나는, Chrome을 기반으로하는 이른바 Web 프로그래밍 스타일. 즉, HTML5 플러스 CSS, JavaScript 및 더 다양한 HTML / JavaScript 확장을 기반으로하는 프로그래밍 스타일. 또 하나는 Android에서 "Dalvik"가상 컴퓨터 프로그래밍 모델.
 

 가장 현실적으로, Android 버전 Chrome은 PC 버전의 Chrome과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 (예를 들어 WebGL은 현재는 지원되지 않음) 완벽하다고는 없다. 이른바 Chrome 애플리케이션은 현재로서는 Android 버전 Chrome에서 지원되지 않습니다. 사실, 같은 Chrome에도 Android 버전 사이에는 경계가 처음에 언급한 이상의 Chrome에 의한 균일한 환경은 실현되고 있지 않다. 또한 Android 버전 Chrome는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 이후 지원, 이전 Android는 지원되지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여전히 Android에 Chrome 고리는 완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앞으로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크롬이면서 크롬이 아닌 iOS판의 크롬 

지난 주의 Google I/O로의 Chrome 관련의 발표의 눈은 iOS판 Chrome이었다.그러나, iOS판 Chrome은, 균질인 Chrome의 체험에서는, 한층 더 떨어진다.
iOS판의 Chrome은, JavaScript의 실행 스피드도 늦고, 어느 의미로 보면, 크롬이지만, 크롬이 아닌 Web 브라우저다.그 이유에 대해 Google은, 디벨로퍼를 위한 사이트에 Google I/O기간중에 공개한 페이지안에서 설명하고 있다.
 
 
구글 자료에 따르면, 크롬은, 반드시 애플의 Web클래스 라이브러리인 「UIWebView」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그 때문에, iOS상의 Web 브라우저의 렌더링 엔진과 JavaScript 엔진은, UIWebView를 통해 제공되는 iOS의 엔진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렌더링 엔진이 WebKit 베이스인 점은, UIWebView도 Chrome과 같다. 그러나, Google은 Chrome 독자적인 고속의 JIT(Just-In-Time) 타입 컴파일러의 JavaScript 엔진인 「V8엔진」을 사용할 수 없다. Apple의 Web 브라우저 「Safari」는, 고속의 Nitro JavaScript 엔진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을 크롬이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구글은 설명하고 있다. 그 때문에, 아무래도 iOS판 Chrome에서는, JavaScript의 실행 퍼포먼스등에서 안드로이드버전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나와있다.


Google의 사이트에서는 「Chrome must use Apple's UIWebView」라고 표현하고 있었다.“must”라고 쓰고 있는 것부터, Apple의 어플 심사가이드 라인의 제약인 것이 시사되고 있다.Google에 있어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 때문에, 현재 상태로서는, iOS판 Chrome은, Google이 바라고 있는 Chrome이 되지 못하다.

 Google은 Web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을 위해 JavaScript의 속도발전은 첫 번쨰 목표로 삼아왔다. 네이티브 코드와 JavaScript의 실행 성능의 차이를 최대한 따라잡아야, Web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iOS 버전의 Chrome에서는 거기에 벽이 생겼다.

 이와 같이, Chrome의 컴퓨팅 장치는 확산되고 있지만, 모바일 버전은 아직 Chrome의 고리를 완전히 들어 있지 않다. 그렇다고는해도, 최종 사용자가 Google ID에 연결된 서비스에서 생활한다면, Chrome의 연계는 매우 편리하다. 지금 단계에서 시작하는 것은, 그러한 수준의 모바일 Chrome 체험이다.

 그러나 하드웨어에 걸쳐 동일한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할 수 Chrome의 목표라면, 앞으로는 Chrome과 모바일 Chrome는 융합하여 갈 것이다. 모바일 장치 측의 하드웨어의 진화와 더불어 동일한 기능을 모바일 Chrome에서 지원되며 동일한 Chrome 어플이 달릴 보장되게, Chrome 고리는 완성된다.

 현재는 모바일 장치는 평균 2년을 기점으로 프로세서 및 메모리 성능을 2 배 이상으로 성장하고있다. 급격한 하드웨어의 발전은 소프트웨어 측면의 진화도 촉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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