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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창설57주년

에비뉴엘 2008. 11. 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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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11월1일 창설된 논산훈련소는 지금까지 640여만명의 훈련병들이 배출한 정예강군의 요람이다.

<상호존중과 배려의 병영문화>를 바탕으로 당당하게 자신감 넘치는 정예신병 육성에 앞장서며 동기애와 전우애, 인생에서 가장 알차고 유익했던 아름다운 추억이 새겨질 젊은날의 꿈이 시작되는 곳으로 탈바꿈 했다.

지난 2003년(?) 논산훈련소에서는 전군을 통틀어 최초로 <상호존중과 배려의 병영문화>를 선포하고 실천한분이 지금의 정두근 중장님이다.
지금은 6군단장으로 지내고 계시는 훌륭하신분.

지금의 논산훈련소에는 욕설이나 인격모독,폭언,구타 및 가혹행위는 없으니 안심하길 바란다.


각개전투를 하고있는 저 훈련병을 보니 참....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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