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유기센서3

4부 2014년 카메라전망 : 후지필름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후지 플래그쉽 미러리스 X-Pro1 2013년에는 후지필름이 공격적으로 신제품을 투입해 왔다. 3년전의 포토키나에서 제품개발이 발표된 FUJIFILM X100를 시작으로, 로우필터가 제거된 X-Trans CMOS를 탑재한 FUJIFILM X-Pro1로 미러리스카메라 시장에 참가.「X시리즈」로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에도 독자적인 고부가가치 카메라를 투입해 왔지만, 2013년은 특히, 위상차 화소를 탑재한 X-Trans CMOS II를 일부 제품에 투입했던 것이 화제가 되었다. X시리즈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다이얼이 탑재된 후지필름이지만, 독자적인 기술이나 디바이스를 사용해, 독특한 세계관을 그리고 있는 점으로, 풀 라인업을 갖추고있는 메이커와는 다소 다른 존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느 후.. 2014. 2. 9.
후지필름과 imec 유기반도체의 새로운 감광수지 기술을 발표 ▲2011년 1월에 출시된 후지필름 플래그쉽 미러리스 X-pro1후속작 X-pro2는 2015년 유기센서가 탑재가 확실시 되고있다.문제는 센서크기가 1.5크롭사이즈 or 풀프레임인지 알려지지 않고있다. 후지필름 주식회사와 유럽 반도체 연구기관 imec는, 서브 미크론(*1) 배열의 패턴 형성이 가능한 유기 반도체(*2) 용의 신감광수지(photoresist)(*3)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유기 반도체는, 실리콘등의 무기 반도체와 비교하여 가볍고, 넓으며, 플렉서블이 가능한 등의 특징으로부터, 유기 태양전지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센서등의 용도를 개척한다고 기대되어 최근, 연구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유기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패터닝 방법으로서 쉐도우 마스크법(*4)이나 잉크젯 인쇄법(*5)등.. 2013. 11. 1.
후지필름 X-Trans 센서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디지탈카메라의 중요한 부분의 하나가 센서. 지금은 대형화의 물결이 밀려 들고 있지만, 되돌아 보면 후지필름의 촬상소자는 언제나 아이디어에 넘치고 있었다. 후지의 최신작 X100S의 「X-TrasnCMOS II」센서를 바탕으로, 촬상소자 개발의 계승과 축적을 되돌아 보자. ▲후지 X100, 당시 컴팩트카메라가 $1200달러로 출시되었지만 매진행진을 이어갔다. 2012년 후반부터 DSLR 상응하는 대형 센서를 탑재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속속 등장하고 새로운 장르를 형성하고있다. 렌즈일체형이지만 기존의 컴팩트카메라가 화질면에서 부족했었기에 컴팩트하면서 화질좋은 카메라유저층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런 APS-C 사이즈 센서를 탑재한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선두주자가 후지필름의 "FUJIFILM X100 '이다.. 2013. 10.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