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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풀프레임 X200 2014년에 출시한다. 후지필름의 2014년은 모두가 기대하던 풀프레임이 카메라가 등장한다. 작년 10월 중국에서 처음으로 풀프레임 X200 존재가 언급되었을 때는 불가능한 단순한 루머로 취급했었다. 하지만 오늘 후지 X200의 추가적인 정보가 흘러나왔다. FUJIFILM FinePix X200 스펙 -RF스타일 -풀프레임 -2400만 화소 -X100S보다 더 넓은 AF영역과 빠른 AF스피드 -틸트스크린 -새로운 일체형 렌즈 -하이브리드 5축 손떨방 -X100S보다 향상된 전자식뷰파인더 -Wi-Fi 지원 -2014년 9월 발표 여기까지는 루머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일본DCM에서 후지필름 이이다 도시하사씨와 인터뷰한 "2014년 DSLR과 미러리스의 미래" 내용을 살펴보면 ▲후지필름은 2013년 6월부.. 2014. 2. 17.
8부 2014년 카메라전망 : 캐논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 브랜드의 존재감은 특별하다. 보급형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서 고급 소형모델에서 APS-C 사이즈 대형 센서를 탑재하는 하이엔드 기기까지 준비하는 등 제품의 카테고리 범위가 넓다. 게다가 DSLR 카메라에서는 니콘과 함께 2강을 형성하고 지난해 미러리스 카메라대열에도 참가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크게 줄어들고있는 가운데 각 회사가 고급 컴팩트카메라로로 경영 자원을 집중하고있는 가운데, 폭 넓은 유저층을 커버해야한다고도 말할 수있다. 인기가 없는 캐논의 미러리스는 EOS M은 2년째를 맞아 EOS M2로 진화했다. 기능, 크기 모두 진보된 EOS M라인이지만 DSLR의 사업의 비중이 큰 캐논은 이곳 미러리스사장에서는 자사의 DSLR 팀킬을 의식하고.. 2014. 2. 14.
7부 2014년 카메라전망 : 올림푸스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올림푸스의 카메라사업에 있어서​​ 2013년이 참 중요한해가 된 것 같다. 가장 큰 결정은 포서즈 규격의 카메라 E-SYSTEM을 위한 새 바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포서즈의 종말"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올림푸스 자신이 마이크로 포서드로 "통합"이라고 표현하고있는 것처럼, 기술적인 진보에 의해 E-SYSTEM은 그 역할을 계승한 적극적인 결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또한 대대적으로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보급형 가격대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 축소에 대응하는 형태로 라인업을 구성. 프리미엄가치 모델을 모은 STYLUS 시리즈 개발 자원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올림푸스의 변화는 물론 지난 몇 년 검토되어 온 사안이며, 올해는 그것이 제품의 형태로 표면화 한 것에 불과하다. 2012년 9월 .. 2014. 2. 13.
6부 2014년 카메라전망 : 파나소닉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2012년 가을 포토키나에서 LUMIX DMC-GH3 발표 이후 파나소닉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지금까지의 노선과는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기존 센서를 포함한 반도체 장치의 자체 제작이나 디지털 영상 처리에 주력 컴팩트함이나 기능성, 스펙면을 중시했는데이후로는, 모양과 재질감에 대해서는 카메라다움보다 전자가전제품으로 친근감과 저가를 의식한 구입욕구를 중시하고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물론, 과거를 돌아 보면 카메라다움은 지날수록 카메라다운 디자인과 질감을 추구하는 제품도 있었지만,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의 카메라가되고 나서 노선이 조금 바뀌어 있었다. 그러나 GH3 이후의 제품은 초심으로 회귀했다고 보기보다는 LUMIX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다시 굳건히려고하고있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파나소닉의 지난 20.. 2014. 2. 13.
4부 2014년 카메라전망 : 후지필름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후지 플래그쉽 미러리스 X-Pro1 2013년에는 후지필름이 공격적으로 신제품을 투입해 왔다. 3년전의 포토키나에서 제품개발이 발표된 FUJIFILM X100를 시작으로, 로우필터가 제거된 X-Trans CMOS를 탑재한 FUJIFILM X-Pro1로 미러리스카메라 시장에 참가.「X시리즈」로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에도 독자적인 고부가가치 카메라를 투입해 왔지만, 2013년은 특히, 위상차 화소를 탑재한 X-Trans CMOS II를 일부 제품에 투입했던 것이 화제가 되었다. X시리즈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다이얼이 탑재된 후지필름이지만, 독자적인 기술이나 디바이스를 사용해, 독특한 세계관을 그리고 있는 점으로, 풀 라인업을 갖추고있는 메이커와는 다소 다른 존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느 후.. 2014. 2. 9.
후지필름과 imec 유기반도체의 새로운 감광수지 기술을 발표 ▲2011년 1월에 출시된 후지필름 플래그쉽 미러리스 X-pro1후속작 X-pro2는 2015년 유기센서가 탑재가 확실시 되고있다.문제는 센서크기가 1.5크롭사이즈 or 풀프레임인지 알려지지 않고있다. 후지필름 주식회사와 유럽 반도체 연구기관 imec는, 서브 미크론(*1) 배열의 패턴 형성이 가능한 유기 반도체(*2) 용의 신감광수지(photoresist)(*3)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유기 반도체는, 실리콘등의 무기 반도체와 비교하여 가볍고, 넓으며, 플렉서블이 가능한 등의 특징으로부터, 유기 태양전지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센서등의 용도를 개척한다고 기대되어 최근, 연구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유기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패터닝 방법으로서 쉐도우 마스크법(*4)이나 잉크젯 인쇄법(*5)등.. 2013. 11. 1.
후지필름 X100 펌웨어 v2.00 업데이트 실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는 후지필름 프리미엄 카메라 X 시리즈의 첫번째 모델인 X100의 성능을 향상 시키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2011년 3월 X100 런칭 이후, 후지필름은 X100 사용자들로부터 다양한 요청 사항을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펌웨어 버전 2.0을 통해 자동 초점 성능을 크게 향상 시켰으며, 수동 초점 사용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 공개되는 최신 버전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X100을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펌웨어 다운로드 신규 펌웨어 제공 일자 : 2013년 10월 18일 1. 자동 초점 성능 향상(1) 자동 초점 속도 향상밝거나 어두운 다양한 촬영 장면에서 약 20% 빨라진 자.. 2013. 10. 23.
후지필름 X-Trans 센서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디지탈카메라의 중요한 부분의 하나가 센서. 지금은 대형화의 물결이 밀려 들고 있지만, 되돌아 보면 후지필름의 촬상소자는 언제나 아이디어에 넘치고 있었다. 후지의 최신작 X100S의 「X-TrasnCMOS II」센서를 바탕으로, 촬상소자 개발의 계승과 축적을 되돌아 보자. ▲후지 X100, 당시 컴팩트카메라가 $1200달러로 출시되었지만 매진행진을 이어갔다. 2012년 후반부터 DSLR 상응하는 대형 센서를 탑재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속속 등장하고 새로운 장르를 형성하고있다. 렌즈일체형이지만 기존의 컴팩트카메라가 화질면에서 부족했었기에 컴팩트하면서 화질좋은 카메라유저층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런 APS-C 사이즈 센서를 탑재한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선두주자가 후지필름의 "FUJIFILM X100 '이다.. 2013. 10. 21.
2012년 전국 최고의 브랜드쌀 평가결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가 농림수산식품부 후원으로 진행하는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경남 진주 “동의보감”(주흥미곡종합처리장)이 금상 수상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동의보감”은 2011년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은상에는 전남 함평 “나비쌀”(함평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전북 김제 “방아찧는날골드”(이택미곡종합처리장), 전북 군산 “철새도래지쌀”(제희미곡종합처리장), 전남 보성 “녹차미인보성쌀”(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충북 진천 “생거진천쌀”(진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선정되었고, 동상에는 충남 아산 “아산맑은쌀”(둔포․영인농협미곡종합처리장), 전북 군산 “옥토진미골드”(회현농협미곡종합처리장), 충북.. 201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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