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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oftware/Google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개요를 발표

by 에비뉴엘 2011.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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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관련의 업데이트가 수북한 연설장


 Google 는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Google I/O」을 개최하고 있다. 첫날(5월 10일)은, Android의 키노트 스피치로부터 스타트.
Android OS자신이나 Android를 베이스로 한 서비스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발표되었다.

 OS 에서는, 타블렛용의「Android 3.0(Honeycomb)」의 업데이트「Android 3.1」의 개요나, 차기 Android「Ice Cream Sandwich」의 개발 방침과 로고가 발표되었다.

Android는 현재, 스마트폰용의 Android 2.3(Gingerbread)과 타블렛용의 Honeycomb로 나누어져 있다.
Ice Cream Sandwich에서는 양계통이 통일되어 페이스트 락킹과 같은 내츄럴 유저 인터페이스가 더해지는 등 기능도 확장된다.
또, Google의 빈번한 OS업데이트에 대해서, 디바이스 측에는 18개월간은 신OS에의 업데이트가 제공되게 되는 일도 밝혀졌다.

 Android 장치를 대상으로 포함한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음악 서비스의 베타 "Music Beta"가 시작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최고 320Kbps의 품질로 제공한다. 또한 Android Market을 통해 영화 대여 서비스도 시작된 것이 발표되었다.

 또한 Google은 Android의 한층 더 그 앞의 전개로서 Android를 코어에 다양한 기기를 제어하는​​ 방향을 보여주었다. 먼저 Android에서 주변 장치를 제어하는​​ Android Open Accessory을 발표했다. USB 연결을 통해 장치를 제어하거나 장치 자체의 데이터로 채웁니다. 지원 장치를 개발하기위한 샘플 키트를 포함한 "Accessory Development Kit (ADK)"을 발표했다. 또한 Google은 Android에서 가정의 전기 기기를 제어하는​​ "Android @ Home"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 다른 키노트 연설 후 보도 QA 세션에서는 Google 브랜드의 스마트폰이다 "Nexus"시리즈의 차기 장치가 다음 휴가 시즌까지 등장하는 것이, Android의 낳은 부모이다 Andy Rubin (VP of Engineering , Google) 씨에 의해 밝혀졌다. 차기 Nexus의 OS는 Ice Cream Sandwich 될 것을 제안했다.

●마침내 1억대를 돌파한 Android 디바이스

  급성장하는 Google의 기세를 반영하고, 제4회째가 되는 이번 Google I/O는 약 5,000명의 디벨로퍼가 모이는 대컨퍼런스가 되었다.아침 제일에 행해진 오프닝의 키노트 스피치는, 개장 30분 이상전에, 벌써 입장 기다리는 열이 플로어를 다 메우는 성황.키노트 회장도 만석이 되었다.

  
  키노트 스피치는 우선 Vic Gundotra씨(Vice President, Engineering, Google)에 의한 인트러덕션으로 시작되었다.Gundotra씨는, 드로이드가 애플을 먹는 풍자화를 나타내고 웃음을 권했다.과거 1년에 일어난 것은 이것이라고 설명하는 Gundotra씨는, Apple가 iPhone/iPad로 차지해 온 스마트 폰&타블렛 시장을, Android가 먹고 있는 현상을 시사했다.

 


 Gundotra 씨에 대신해 등장한 Hugo Barra씨(Product Management Director, Android, Google)는, 우선, Android의 모멘텀(관성)이 얼마나 큰가를 숫자로 설명했다.Barra씨에 의하면, Android의 액티베이션이 1억에 이르러, 벌써 1억대를 넘는 디바이스가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현재는, 매일 40만대가 아크티베이트 되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한다.


 Android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OEM 메이커는 36개 업체, 310 종류의 디바이스가, 112의 나라에서 제공되어 이통사는 215개가 지원한다.Android 플랫폼에는, 45만의 디벨로퍼가 내려 Android Apps는 20만, 인스톨 된 어플리케이션은 45억에 이른다고 한다.확대하는 Android 세계에 따르고, 생태계도 자라고 있다.

  
  
●Honeycomb가 한층 더 기능 강화
 Barra 씨에게 이어 등장한 Android 팀의 Mike Cleron씨는, Android OS의 로드맵에 대해 설명.우선, Motorola의 타블렛「Xoom」에, Honeycomb의 신버젼 Android 3.1을 롤 아웃 한 것을 발표했다.Honeycomb는 Android 3.0의 코드네임이지만, 3.1도 이와 같이 Honeycomb가 된다.

  


 Android 3.1의 신특별에서는, 우선, 태스크 스위칭의 향상이 설명되었다.Android 3.1에서는 아래의 화면과 같이, 왼쪽으로 태스크 switcher의 윈도우열이 팝업 하게 되었다.또, 유저 인터페이스에서는, 지금까지 고정되고 있던 widget의 윈도우를 동적으로 종횡에 리사이즈 할 수 있게 되었다. 데모에서는, Honeycomb와 같은 작은 widget 윈도우를 손가락으로 벌려 크게 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Android 3.1에서는 인터페이스도 확장되었다. USB 호스트 모드가 서포트되어 USB 호스트 기능을 가지는 Android 단말이라면 USB 클라이언트를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USB 접속한 카메라로부터 사진을 수중에 넣거나 게임 콘트롤러나 죠이스틱을 접속해 Android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키노트 스피치에서는, 실제로 타블렛에 USB 게임 콘트롤러를 접속, 게임을 플레이 해 보였다.

  또, Android 3.1은 타블렛만으로는 구, Google TV에도 여름에는 제공된다고 한다.Google TV는, Android 3.1에 쇄신 되는 것과 동시에 Android Market도 실리게 된다.Android 3.1으로의 Google TV디바이스는, 소니나 Samsung, Vizio, Logitech등에서 등장한다고 한다.

  
●신기능도 더해지는 Ice Cream Sandwich
 Cleron 씨는 차기 Android OS인 Ice Cream Sandwich에 대해서도 일부를 분명히 했다.Ice Cream Sandwich의 스케줄은 2011년 제 4/4분기
Gingerbread도 4/4분기, Honeycomb에서는 3/4분기비게 된다.스케줄은 밝혀졌지만, Ice Cream Sandwich가 버젼명으로서 Android 4.0이 되는지 어떤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Ice Cream Sandwich의 중요한 포인트는, 2 계열의 Android를 1개로 정리한 것.Ice Cream Sandwich는, Honeycomb와 Gingerbread의 양쪽 모두의 후계 OS가 된다. 타블렛도 스마트폰도, 또 다른 디바이스도 모두 커버한다.Google가「One OS Everywhere」이라고 부르는 컨셉이다.

 
 Claren 씨는, 「1개의 OS가 모든 디바이스로 달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디바이스의 차이를 가능한 한 개발자로부터 은폐 한다」라고 설명한다.화면 사이즈의 차이나 배치의 차이 등은 OS에 흡수되어 다른 디바이스에 최적화하기 위한 API가 신설된다고 한다.디바이스 타입을 걸치는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이 용이하게 되는 것 외에 Honeycomb로 Google가 시험한 시도가 스마트 폰에도 초래된다.예를 들면, Honeycomb로 탑재된「홀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라고 Google가 부르는, 3D적인 UI나 어플리케이션 실행장치도 스마트폰에 가져와진다.

 


  또, Honeycomb로 더해진 기능 뿐만이 아니라, Ice Cream Sandwich에는, 많은 신기능확장도 더해진다.키노트 스피치에서는, 내츄럴 유저 인터페이스의 데모가 Ice Cream Sandwich의 신기능으로서 공개되었다.

  스피치에서는, 우선, Android 디바이스측의 카메라를 사용한 헤드 트랙킹에 의해서 Android상의 OpenGL의 3D오브젝트를 움직이는 데모가 공개되었다.또, 똑같이 Android 디바이스의 카메라에 의한 얼굴 인식으로, 얼굴의 일부를 동적으로 변형시키는 데모도 행해졌다.한층 더 진행되어로, Web 컨퍼런스시에, Android 디바이스가 말하는 사람을 인식, 말하는 사람의 얼굴을 줌 업 한다고 하는 데모도 공개되었다.Claren씨에 의하면, 이러한 기능이 Ice Cream Sandwich에서는 제공된다고 한다.

  
  키노트 스피치의 뒤에 행해진 QA세션에서는, Ice Cream Sandwich의 최우선의 일은 1개로 하는 것(이었)였다고 설명.그러나, 동시에 많은 신기능을 포함시키고 있어 키노트 스피치로 보인 것은, 그 일부의 힌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되었다.

 또 Cleron씨는, Ice Cream Sandwich의 로고도 처음공개.지금 그대로, 이름의 유래인 과자를 생각으로 한 코믹컬한 로고가 되는 것이 밝혀졌다.

  게다가 Cleron씨는 Ice Cream Sandwich가 오픈 소스가 되는 일도 발표했다.Google는 Honeycomb에서는 소스의 공개를 늦추고 있었다.Andy Rubin씨는 QA세션으로, 오픈 소스와 코뮤니티드리분인 프로젝트는 동의는 아니라고 설명.Android는 코뮤니티드리분보다 오픈 소스의 비중이 강하고, Google는 플랫폼을 만드는 벤더로서의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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