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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lie/Apple

081218 아이폰3G 루머

by 에비뉴엘 2008.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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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폰의 카더라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져주신 회원님들께 처음과 달리 확인하지 못하는 정보가 하나 끼어있었다는점을 사과드리고 시작해야 할거 같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정보중
4. 창고에 10000여대의 제품 입고 - 이부분은 다시 확인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창고 10000대 입고설은 확인할수 없음으로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관심을 가져주셨던 회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제게 정보를 전해주던 라인 한곳에서 해당 창고 물량에 대해 확인까지 했다고 큰소리까지 쳤는데... 물량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보가 오늘 글을 올리기에 다시 재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어제 저녁과,오늘에 이은 추가 확인과정에서 이전관느 달리 '알수없음'과 '물량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물건이 있던 없던 정확한 확인전까지 현재 물건은 없다고 보는게 정황상 가장 올바른거 같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정보를 통해 일시나마 혼란을 끼쳐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이전까지 공개를 안했던 내용까지 이글에서 싹~ 알려드리고 오늘이후 아이폰에 관한 정보는 당분간 봉인 예정입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나오던 안나오던 윗선에서만 알고 있었건 아니건.... 이제 다 귀찮습니다.
아는대로 올려두고... 이게 대외비건 아니건... 나오던 말던... 오늘까지 들은 이야기들은 다 공개 하렵니다.
뭐 제가 올린글로 인해서 그곳이 문제가 되도 모릅니다.(배째라 모드입니다. 진짜로 준비중이였을 거면 제 글이 어느정도는 대외비가 누출된 타격이 있거고 아니면 아무 상관없겠죠)

왠만하면 감수하고  카더라로 밀고나가려 했던 아이폰인데.... 이건 뭐..너무 관심이 뜨거우셔서 부담됩니다 ㅠ.ㅠ;;;

혼자 더이상 ok 하는것도 할 짓이 안됩니다. 제 정보원을 알려달라는 개인적인 연락도 이제 슬슬 귀찮음을 넘어서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ㅠㅠ 초반에는 대충 두리뭉실하게는 언급했는데.. 이젠 구체적으로 대라하시니... 댈 의무도 없고 이유도 없습니다 -_-;;;;


그러니 오늘까지 확인된 내용을 비롯 게시판을 통해 언급하지 않은 사항들과 확인중인 루머상태인 이야기까지 다 올리고 이제 카더라는 봉인입니다.


현재까지 제가 알려드린 내용입니다.

1. 1월 1일 출시 - 18일 현재 변함없음
2. 정책 결정 나있음 - 아래 정책관련 내용있음
3. 아이폰 9월 품보 완료 - 확인한 내용
5.  제품검수 완료 - 교차확인
6. mms 추가 작업중 - 교차확인
7. 웹스토아 한글화 완료- 교차확인
까지 였습니다.


일부 회원에게만 알려드린 이야기...

8. 도시락 svc 탑재 완료
9. 정책 : 5만원요금제로 18개월 약정
10. 출고가: 92만원

그리고 아직 두명이상에게서 확인이 되지 않은 사항
11. 17일 ktf임원(?) 직원(?)  애플로 출발(계약혹은 다른 일로 추정됨). 18일 현재 아직 관련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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