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Software/Google

[Google I/O 2012] 구글의 신제품발표와 새로운 서비스 공개

by 에비뉴엘 2012. 6. 29.
반응형



 6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Moscone Center West에 대해 Google이 개최하는 개발자 전용의 컨퍼런스 「Google I/O」가 개막했다. 이번 달의 샌프란시스코는, Apple의 WWDC에 시작해, Microsoft의 Windows Pnone 8, Intel의 Research@Intel과 화제성의 높은 이벤트가 계속 되고 있었지만, Google I/O도 마찬가지로 화제의 이벤트가 된다.

 ●Jelly Bean 일Android 4.1이 발표, 7월에 OTA 
 
 첫날의 기조 강연은, Engineering 담당의 Vic Gundotra씨의 담당이지만, 제품이나 서비스 마다 화살 계속조에 담당자가 등장한 릴레이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약 6,000명의 참가자의 앞에 Gundotra씨가 등장해, Google의 새로운 전략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을 중계로 투영 하면서, 개막의 기쁨을 고해 이 3일간을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중의 거의 전원은 반드시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다. 혹은 2대 이상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데모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테터링은 오프로 하면 좋겠다고 요청해 회장의 웃음을 유혹했다.

 Gundotra씨의 환영의 인사의 후에 등장한 것이 Product Management 디렉터의 Hugo Barra씨다.Gundotra씨에 의하면, 지금, Android는, 연간 4억대가 활성화되고 있다라는 것. 이것은, 1 양지 100만대 이상에 상당한다.

  Engineering 담당의 Vic Gundotra씨
 

그, 가장 핫인 모바일 OS의 최신 버젼으로서 코드네임 젤리빈(Jelly Bean)로 불려 온 Android 4.1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Google에서는, Android의 각 버젼에 알파벳순서에 과자의 이름을 붙여 불러 왔다. 바로 옆의 버젼은 2.x가 Ginger Bread로, 3.x가 HoneyComb 그리고, 4.0이 Ice Cream Sandwitch(ICS)였다. 다음은 J로부터 시작되는 Jelly Bean(JB)라고 하는 것이다. 당초는 5.0이 된다고 하는 소문도 흐르고 있었지만, 이번은, 0.1의 업데이트에 머물고 있다.


 JB는, Project Butter라고도 불려 Vsync Triple Buffering등에서, 터치의 조작성이 높아져, 각종 애니메이션이나 그래픽스가 강화되고 있다고 한다.이른바 「미끈미끈 바삭바삭」이 주목 포인트가 되고 있다. 스테이지에서는, 300 fps의 하이 스피드 카메라로 레퍼런스기인 Galaxy Nexus로 ICS와 JB를 조작하고 있는 동영상이 상영되어 극히 JB의 묘화가 부드럽다라고 하는 것이 어필되고 있었다.


 또, 홈 화면에서의 위젯의 이동 등에 수반해, 그 위치에 있던 어플리 아이콘이 다른 위치로 이동하고 장소를 양보하거나 하는 조작성의 향상, 또, 음성 입력이 오프 라인에 대응해, 기내 모드로 음성 입력하는 데모등이 소개되었다.

 카메라로의 촬영 후의 화상의 취급해에 관해서도, 갤러리로 이행하고 사진을 선택해라고 하는 순서오후마 없어도, 촬영 직후에 스와이프로 SNS와 공유하거나 혹은 삭제해 버리거나와 스마트 폰의 쓰여지는 방법을 고려한 개량이 더해지고 있다.

 알림기능도 크게 진화했다.무엇인가가 있던 것을 알리는 것 만이 아니고, 메일의 착신에 대해서 그 자리에서 답신이라고 했던 것이 있다.부재 착신등에서도 마찬가지다.또, 알림영역에서 재생중의 음악을 확인해, 포즈를 걸치거나 관련 정보를 찾아내거나라고 하는 확장성을 가지게 된다.



● 애플 시리에 지지 않는 구글의 보이스서치

 
일본의 총리대신은 누군가 라고물어보면 구글은 사진 첨부로 대답한다
 
 검색도 크게 진화한다. iOS 시작한 Siri을 강하게 의식한 기능도 포함되게되었다. 이것에 관해서는 NTT 도코모의 "말하고 콘 쉘"등 일본의 각 업체도 음성 입력에 의한 탐색에 주력하고있다. 데모에서는 "일본 총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노다 총리의 사진이 표시되고, 스페이스 니들 높이거나, 피그미 마모 세트의 사진을 보여 주며, 같은 자연어 대해 , 정확하게 응답을 표시하는 모습이 펼쳐지고 있었다.

 완전히 새로운 기능으로 소개된 것은 Google Now이다. 이것은 GPS 데이터와 스마트폰의 행동 이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안과 조언을 해주는 것으로, 정체 정보를 고려하여 나갈 시간을 제안하거나 일정 다음 약속 시간을 감안 이동을 제안하는 등 수있게된다. 인터페이스로 알림 표시줄과 반대로, 화면 하단에서 스와이뿌인하여 표시할 수있다. 7 월 상순부터 OTA로 배포되지만, SDK는 발표 당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되어있다. 또한 하드웨어 벤더에 대해 플랫폼 개발 키트 (PDK)도 준비되어있다.

 Google Play 관련해서는 60 만 애플 리케이션과 게임이 제공되어 총 200 억 회 다운로드되는 것이 어필되고 새 파트너도 증가하고있는 것이 소개되었다. 또한 App Encryption에 대한 대응이나 애플 리케이션의 일부만 업데이트할 수 Smart App Update 등의 기능도 새롭게 더해지는 것이다.


●새로운 신제품 Nexus 7 등장 
 

 
앞으로는 유명 어디를 더한 비디오 가게, 전자 서적, 잡지 등에 주력 간다는 전략이 강조되고 있었다. 바로, Amazon의 Kindle을 강하게 의식하기 시작하는 것을 알 수있다. 그 Kindle 대항 살인자 장치로 소개된 것이 Nexus 7이다. ASUSTeK가 제조를 담당하고 스펙은 해상도 IPS패널 1280 × 800, 테그라3 무게340 g 이다.
그러나 3G 및 LTE에 대응 아니라 통신 기능은 Wi-Fi 뿐이다.

 대화형 전자 잡지를 읽기에 적합한 크기로 7 인치를 채용, 콧노래로 음악을 찾거나 You Tube도 새로운 UI로되어 있거나, Chrome을 설치한 첫 번째 디바이 있고, 또한지도의 탐색이 더 비주얼하게되어있는 등 새로운 기능이 다채롭다. 바로 Google Play를위한 장치, 판매 자체도 Play 상점에서 행해진다. 출하는 7 월 중순에 미국과 캐나다 판매된다. 199 달러라는 전략적인 가격이 주목된다.


수많은 콘텐츠파트너들

● 신제품 Nexus Q 등장 

 
클라우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Nexus Q
 
다음 단계에서는 새로운 하드웨어의 소개가 이어진다. 계속해서 스마트폰이 아닌 클라우드 연계가 가능한 미디어 플레이어로 Nexus Q가 소개되었다. 독특한 디자인은 바로 Q, 동그란장치이다. TV에 연결하여 디지털 오디오를 즐기기위한 기능을 갖추고있다. 모든 무선에 대응하고 있으며, microUSB 단자도 장비, 이것은 일반 해킹 때문이라고 강조하면, 회장은 폭소에 휩싸였다. 7월 중순 출하 가격은 299 달러로되어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장치로서의 기능은 물론, 에코 시스템으로 활용 해달라는 것이 어필되고 있었다.

● 만 1 세가 된 Google + 
 직전에 만 1 세를 맞이한 Google의 SNS, Google +하지만 오늘 타블렛의 어플이 출시되어 iPad의 것도 곧 출시된다는 것이 발표되었다.

 새로운 서비스로 Google + Events가 제공되게되었다. 여기는 이벤트 초대장 만들기에서 이벤트 참가자 모집 이벤트 때, 파티 모드를 선택하여 참가자가 개별적으로 촬영한 사진 수집, 그 공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것 보다 SNS 행사를 즐겁게하는 것이다.
 

● 구글 글래스
 이전부터 화제가되고 있던 Google Glass도 완성에 가까워지고있는 것 같다. 안경 옆에 작은 장치가 장착되어 사진 촬영이나 AR적인 사용법이있다는 것으로, 자신의 시선을 시각화할 수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요리의 레시피를이 장치로 촬영하고 만들면 바로 요리사 관점에서 레시피되고, 아기 사진 엄마의 시선으로 매우 아기자기 촬영할 수있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사용 방법은 앞으로 모색되어가는 완전히 새로운 장치이다.

 무대 스크린은 일변하여 샌프란 시스코 상공의 비행선 내부를 중계 거기에서 뛰어내려 스카이 다이빙, 회장 옥상에 착지 옥상에 포함되어 있던 산악 자전거로 무대에 Google Glass를 전달하는 화려한 연출로 회장은 난리 였지만, 어디까지가 실사이고 어디까지가 특수 촬영, 어디까지 이 미리 준비되어 있던 영상인지는 불분명하다.

 이 Google Glass는 이번 Google I / O 참가 미국 개발자에게 예약 타진되고있다. 가격은 1500 달러로 출시는 내년된다고한다.

 이렇게 연속적으로 많은 "신제품"이 발표되었다 어지러운 기조 강연이었다. 강연의 마지막에는 이번 참가자들에게 Nexus Q, Nexus 7, 그리고 Galaxy Nexus를 무료로 증정하여 발표회장은 대환영이었다. 스테이지에서의 설명은 Galaxy Nexus는 7월 OTA를 기다리라는 것이었는데, 배포된 Galaxy Nexus에 AT&T의 SIM를 장착하고 시작하면 즉시 OTA를 붙잡고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