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크루즈 후속(J400)은 2014년 가을 출시쉐보레 크루즈 후속(J400)은 2014년 가을 출시

Posted at 2012. 9. 6. 02:48 | Posted in 관심/자동차

<3600cc 대형세단 2013 쉐보레 임팔라>

미국시장에서 혼다 시빅, 토요타 코롤라, 포드 포커스 다음으로 많이 팔린 컴팩트 세단 쉐보레 크루즈의 2세대 신모델 개발이 상당부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4년 가을경 발표될(북미기준) 2015년형 2세대 크루즈는 새로운 플랫폼과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 받게 된다.

먼저 디자인 부분은 기존 쉐보레 특유의 듀얼-포트 그릴 대신 헤드램프와 연결되는 형식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신형 트래버스(Traverse)와 임팔라(Impala)를 통해 디자인의 변화를 알리기도 한바 있다.

 <3600cc 대형SUV 2013 쉐보레 트레버스>


실내는 품질개선에 초점이 맞춰진다. 새로운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보다 넓은 여유공간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고.

2세대 크루즈는 D2XX라는 이름의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 받는 첫 번째 모델이 될 예정이다. 덕분에 차체 크기 역시 현행모델 대비 커지게 된다.

D2XX는 GM의 차세대 글로벌 플랫폼으로, 컴팩트 세단부터 크로스오버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향후 볼트(Volt), 에퀴녹스(Equinox), 오펠 아스트라(Astra) 등의 다양한 모델에도 사용되면서 2018년까지 전세계 250만대 시장을 도맡게 된다.

바디 형식은 기존과 동일한 세단, 해치백, 왜건 이외에 쿠페의 추가여부를 두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파워트레인과 관련된 내용은 발표되지 않은 상황. 하지만 디젤 라인업은 똑같이 유지시킨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오펠에서 200마력(ps)과 30.6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신형 1.6리터 SIDI(Spark Ignition Direct Injection) 터보엔진을 발표했지만, 2세대 크루즈에 탑재될지는 의문이다.

GM은 2세대 크루즈 생산을 위해 로즈타운(Lordstown)공장과 파르마(Parma) 공장에 2억 2천만달러(약 2,493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코드명 J400이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인 신형 크루즈는 국내에서 개발을 주도했던 현행모델과는 달리 오펠에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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