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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ardware/Storage

도시바 19나노 2세대 낸드플래쉬 양산을 실시

by 에비뉴엘 201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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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의 2세대 19nm 낸드플래쉬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10나노급을 양산하고있다. (삼성은 21나노)



도시바는 2012년 2월에 세계최초 19nm 1세대를 양산을 실시한데 이어서 2013년 5월부터 19nm 2세대 프로세스를 이용한 2비트/셀 64Gb (8 기가바이트)의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하고 양산을 개시합니다.


 신제품은 19nm 2세대 프로세스를 채용하는 것과 동시에 주변 회로의 궁리에 의해, 2비트/셀 64Gb(MLC) 낸드플래시 메모리로서는 세계 최소형의 칩 크기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도시한 고유의 기술을 적용하여 고속 쓰기 회로 방식으로 2비트/셀 제품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클래스 225MB/s의 쓰기 속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도시바는 2세대 프로세스를 채용한 3비트/셀(TLC) 제품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 2분기에 양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MMC 대응 컨트롤러를 새롭게 개발하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도 3비트/셀(TLC) 제품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SSD의 대응도 TLC 낸드플래쉬도 출시할 계획있으며 향후 노트북 등의 탑재로도 목표로합니다.


 최근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메모리카드, 스마트폰, 태블릿, 평면 PC 등의 소비자제품 및 데이터 센터를위한 엔터프라이즈 SSD 등 다양한 기기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도시바는 1989년 세계최초 낸드플래쉬를 개발하고 원천특허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제품 개발을 강화해 나가고 

시장을 견인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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