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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ardware/Display

JDI 6세대 LTPS LCD 양산개시

by 에비뉴엘 201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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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디스플레이(히타치•소니•도시바)는 오늘 우리 모바라 공장 (치바현 모바라시 하야노)에 신설한 LTPS 액정 라인의 양산을 개시했습니다. 


이 라인은 6세대 (1,500 mm × 1,850 mm)의 유리 기판을 사용하는 LTPS (저온 폴리 실리콘) 대응 세계 최대수준의 생산 라인입니다. 최신 설비를 도입하여 하이엔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을위한 고성능, 고품질의 디스플레이를 생산합니다.


당사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사업의 주요 골자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 폰에서는 5인치 클래스에서 Full-HD (픽셀밀도 400ppi ) 고화질 디스플레이의 채용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태블릿 용도로도 고정밀화의 진행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화질 LTPS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 확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라인을 개설했습니다. 


새로운 라인은 LTPS로서 세계 최대 클래스의 기판 크기인 1,500 mm × 1,850 mm의 유리 기판을 사용하고 한달에 약 24,000 장을 생산체제로 출범합니다. 

그 후 수요동향을 감안하여 생산강화를 진행시켜 궁극적으로 한달 약 50,000 장 체제를 목표로 정비를 도모해 가겠습니다. 

설비 투자액은 총액 약 2,000 억 엔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라인은 LTPS 최대 클래스의 6세대 유리 기판의 사용과 함께 최첨단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첨단 모바일 제품은 고해상도, 광 시야각, 낮은 전력 소비, 박형화가 요구됩니다. 새로운 라인은 초 고화질을 실현 LTPS를 기반으로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IPS, 저전력 WhiteMagic TM , 또한 터치 스크린 기능을 디스플레이에 일체 형성 박형화와 고화질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Pixel Eyes TM 등의 첨단 설계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최신 라인이되고 있습니다.


이 라인은 2012년 4월에 JDI가 파나소닉으로부터 구입한 TV용 액정 라인을 중소형 디스플레이용으로 전환 한 것입니다. 클린룸은 3층 구조, 건물 면적은 약 201,000 m 2 입니다. 수요 확대가 계속되는 가운데 협력 회사 각사의 진력을 얻으면서 라인 가져으로부터 약1년에 양산 공급 시작하는 이례의 속도로의 출시를 실현할 수있었습니다.


새로운 라인의 가동에 의해, 당사는 고객의 요구에 더욱 부응하고, 모바일 제품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라인 세대 : 6세대 (유리크기 1,500 mm × 1,850 mm)

· 입력 용량 : 약 24,000 장으로 대량생산 시작/ 월 

· 생산 시작 : 2013 년 6월 3일

· 배치 장소 : 치바현 모바라 하야노

· 건물 면적 : 201,000 m 약 2



여기서 구글 2세대 넥서스7의 액정이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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