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심/카메라

니콘의 새로운 중급기 D7000 상세스펙

by 에비뉴엘 2010. 9. 15.
반응형

니콘은, DSLR 중급기「D7000」을 10월 29일에 발매한다.  14만엔 전후의 전망.


또, 본체와「AF-S DX NIKKOR 18-105 mm F3. 5-5. 6 G ED VR」을 세트로 한「D7000 18-105 VR렌즈 킷」이라고,
 본체와「AF-S DX NIKKOR 18-200 mm F3. 5-5. 6 G ED VR II」을 세트로 한「D7000 18-200 VRII 렌즈 킷」도 준비하는, 

예상 가격은 D7000 18-105 VR렌즈 킷이 18만엔 전후, D7000 18-200 VRII 렌즈 킷이 23만엔 전후의 전망.


동사 라인 업중에서 미들이라고 하는 위치설정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D300S」(2009년 8월 발매)과「D90」(2008년 9월 발매)의 중간에 위치한다. D300S와 D90는 모두 판매한다.
종래대로, D300S가 니콘 DX포맷의 플래그쉽기라고 하는 포지션으로 변경은 없다.

 새롭게 화소수나 최고 감도를 증가 외 , 니콘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로 처음으로 풀HD의 동영상 촬영에 대응했다. 겉과 뒷면에는 마그네슘 합금제 커버를 채용.또 D300S와 동등의 방진방적성능을 갖춘다.


■ 유효 1,62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
  촬상 소자는 APS-C사이즈 상당(DX포맷)의 유효 1,620만 화소 CMOS 센서.최대 기록 해상도는 4,928×3,264 픽셀.니콘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에서는, 프로 전용의 35 mm풀 사이즈기「D3X」을 제외하면 최다 화소수의 모델이 된다.초음파 진동에 의한 먼지대책 기구도 장비한다.


감도는 ISO100~6400을 상용으로하고, 확장 설정으로 최고 ISO25600 상당까지 증감 가능하게 되었다.화상 처리 엔진은「D3100」와 같을「EXPEED 2」을 탑재.노이즈 저감시의 처리를 고속화한 것 외, 화질도 향상했다고 한다.AF센서는 신개발의「멀티 CAM 4800 DX」을 탑재.피사체 추종 성능을 향상시켰다.AF포인트는 39점이 되고 있다.측광 센서도 새롭게 2,016 분할 RGB 센서를 탑재했다.

 화이트 밸런스에서는, 조명빛의 색감를 남겨 분위기가 있는 촬영이 가능한 모드도 신채용했다.또, 씬 인식에서는 작은 피사체에의 대응을 도모한 것으로, 인식 정도가 향상했다고 하고 있다.

 종래부터 탑재하고 있던「액티브 D-라이팅」도 개량했다.종래는 어두운 부분을 들어 올렸을 경우, 일부의 색에 색상의 뒤틀림이 있었지만, 이번 알고리즘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색 변화를 저감 시켰다.



동영상 촬영기능「D무비」은 새롭게 최고 1,920×1,080 픽셀, 24fps로의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다.지금까지, D무비는 1,280×720 픽셀, 24 fps까지의 기록(이었)였다.D7000에서는 1,280×720 픽셀, 30 fps의 촬영도 가능.기록 형식은 MOV(H. 264/MPEG-4 AVC).음성은 리니어 PCM로 기록한다.본체에 단청의 마이크를 갖추는 것 외에 외부부착 스테레오 마이크용의 단자도 장비한다.동영상 촬영은 프로그램 AE와 메뉴얼 노출이 가능.


모드 다이얼과 드라이브 다이얼이 2단 구성이 되었다


겉과 뒷면은 마그네슘 합금제


HDMI, GPS 유닛, 스테레오 마이크등의 단자도 갖춘다


■ SDXC 대응의 더블즈 로트를 채용
 파인더는 5각 프리즘식.시야율 약 100%, 배율 약 0.94배, 아이포인트 약 19.5 mm와 D300S와 모두 같다.
니콘의 일안레플렉스 카메라로, 플래그쉽기 이외로 시야율 약 100%를 구가하는 것은 처음.

  셔터 속도는 30~1/8,000초와 밸브 및 타임.strobe 동조 속도는1/250초이하.셔터 내구 회수는 15만회.최고 연사 속도는 6장/초.
RAW의 14 bit 기록시에도 6장/초 연사를 할 수 있다


APS-C사이즈의 유효 1,620만 화소 CMOS 센서




촬상 소자 유닛(왼쪽)과 클리닝 유닛( 오른쪽)



EXPEED2 메인기판


2,016 분할의 측광 센서


AF센서「멀티 CAM 4800 DX」




15만장 보증 셔터 유닛



5각 프리즘


기동 시간은 약 0.13초, 셔터랙은 약 0.052초.「D90」은 각각 약 0.15초, 약 0.065초(이었)였다.고속화를 위해서 밀러 구동 기구를 새롭게 마련해 밀러 동작을 독립해 행하고 있다.

  액정 모니터는 약 92만화소의 3인치 TFT로, 고정식.패널은 강화유리제.종래부터의 라이브뷰 촬영도 사용 가능.전자 수준기도 갖추어 라이브뷰 영상에 거듭해 표시할 수 있다.HDMI 단자도 장비해, 텔레비전의 리모콘으로 촬영 화상의 재생 조작이 가능하게 되는「CEC」에도 대응한다. 별매의 GPS 유닛「GP-1」도 사용 가능해지고 있다.

기록 미디어는 SDXC/SDHC/SD메모리 카드.고속 전송 규격 UHS-I에 대응한 더블슬롯을 갖춘다.
2매의 카드를 삽입하고, 차례차례 기록, 동시 기록, RAW와 JPEG의 배분 기록이 가능.카드간의 파일 카피도 할 수 있다.


전원은 신형 리튬 이온 충전지「EN-EL15」.CIPA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약 1,050 장. EN-EL15는, 2011년 11월부터 시행이 되는 전기 용품 안전법의 리튬 이온 충전지에 대한 안전기준의 강화에 대응하고 있다.

  본체 사이즈는, 132×105×77 mm.중량은 약 690 g(본체만), 약 780 g(배터리와 기록 미디어를 포함한다).크기는 D90에 비해 높이가 2 mm 높지만, 폭과 안길이는 같다.본체만의 중량은 D90로부터 70 g 증가하고 있지만, D300보다는 120 g 가벼워지고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