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16

121224 MBC 기상캐스터 임현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분위기낸 막장 MBC의 무리수 싼티가 줄줄~ 2012. 12. 27.
121224 MBC 뉴스24 유선경 박신영 성탄절이라 의상이 모두 붉은계열이네 2012. 12. 25.
121222 KBS 내 딸 서영이 29회 이보영 극 전개가 보는이로하여금 답답해진다. 2012. 12. 22.
121216 KBS 내 딸 서영이 28회 이보영 진뜨기로 나오는 엑스트라도 고친티가 나긴한데 이쁘네 2012. 12. 22.
121212 김태희CF 한화 태양광 한화는 미래 비전을 담은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캠페인의 일환으로 '내일의 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에 온에어한 '태양광' 편은 태양광 사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광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김태희씨가 해를 따라 길을 떠나며 만나는 한화의 태양광 사업을 일반 국민들에게 따듯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태양광을 상징하는 해를 시각적인 이미지로 강조하면서,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햇살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태양광 에너지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독일 큐셀 인수를 통해 세계 3위의 태양광 기업으로서 한화가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하며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기여하는 리더십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2012. 12. 22.
121105 김태희CF 한화 60주년 김태희가 묻습니다.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대사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프랑스에선 '내일은 또 다른 날이다'...일본에선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2012. 12. 22.
윤봉길의사가 두 아들에게 남긴 유언 윤 의사가 거사 이틀 전인 1932년 4월27일 훙커우공원 답사 후 숙소로 돌아와 김구 선생의 제안을 받고 남긴 유언입니다. “너희도 萬一(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반드시 朝鮮(조선)을 위하여勇敢(용감)한 鬪士(투사)가 되어라.太極(태극)의 旗(기)발을 높이 드날리고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어머니의 교육으로 成功(성공)하기를. 東西洋(동서양) 歷史上(역사상) 보건대東洋(동양)으로 文學家(문학가) 孟軻(맹가)가 있고,서양으로 佛蘭西(불란서) 革命家(혁명가) 나폴레옹이 있고,美國(미국)에 發明家(발명가) 에디슨이 있다.바라건대 너희 어머니는 그의 어머니가 되고너희들은 그 사람이 되어라.” - 윤봉길 의사 친필.. 2012. 12. 22.
라이트온 CMT-256L3M mSATA SSD 공개 라이트온에서 새로 선보인 CMT-256L3M mSATA 규격의 SSD입니다.acer s7 울트라북에 탑재되었다는군요. 256GB (128GB+128GB 앞뒤로 듀얼구성)24나노 도시바 낸드Marvell 88S9175 사타3 컨트롤러 구성 레이드인줄 알았는데 각각의 장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ATTO 테스트읽기최대 942MB/s쓰기최대 675MB/s 크리스탈마크 측정읽기 877MB/s쓰기 672MB/s 레이드라고 생각해도 각각 독립된 SATA대역폭에서 나오는건데 mSATA슬롯1개에서 이런 속도가 나오다니 놀랍습니다. 공식발표가 되면 알 수 있겠죠. 2012. 12. 21.
문재인후보가 걸어온 길 1~29회 연재 이 글은 2012년 문재인 대선후보의 글입니다. 출처는 문재인닷컴. [문재인이 걸어온 길 / ①] 어린시절 나는 우리 부모님이 거제도에서 피난살이를 하던 중인 1952년, 거제도의 한 시골 농가에서 태어났다. 함경도 흥남이 고향이던 부모님께서 1950년 12월의 ‘흥남 철수’ 때, 잠시 난을 피한다는 심정으로 별다른 준비도 없이미군 선박에 몸을 싣고 떠난 피난길이 거제도까지 이어질 줄은 당시로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온통 눈 덮인 순백의 고향 풍경과는 너무도 다르게 ‘따뜻한 남쪽 나라’ 거제도는 푸른 보리밭이 끝없이 펼쳐진 초록의 땅이었고, 어머니는 그 풍경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더라고 몇 번이나 되뇌고는 했다.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푸근했던 거제도 인심 덕분에 부모님은 간신히 그곳에 정착할 수 있.. 2012. 12.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