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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26

후지필름 2015년 2016년 렌즈로드맵 공개 후지필름 (사장: 나카지마 시게히로)이 X 마운트 교환렌즈 라인업 로드맵을 새롭게 업데이트 합니다. 뛰어난 이미지 퀄리티, 해상도와 견고한 바디의 후지필름 X마운트 렌즈 라인업에 3종의 렌즈를 추가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새로 추가된 3종의 렌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NEW XF120mmF2.8 R Macro 1:1 매크로, 망원 렌즈 •NEW XF35mmF2 R 컴팩트한 경량 스탠다드 렌즈 •NEW XF50-140mmF2.8 R LM OIS WR, XF120mmF2.8 R Macro, XF100-400mm용 1.4x 텔레컨버터XF120mmF2.8 R Macro 는 X 마운트 렌즈 라인업의 두 번째 매크로 렌즈입니다. XF35mmF2 R 은, 환산 초점거리 50mm의 스탠다드 렌즈로 사진 작가들을 겨냥하.. 2015. 2. 12.
10년만에 돌아온 포토웍스 v1.6 이번에 10년만에 업데이트된 포토웍스 1.6버전입니다. (1.5버전이 2004년 4월에 나왔네요 ;;)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참 여러말들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반가운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그리고 1.6버전을 내놓으면서 공식카페가 생겼습니다. 사용하면서 궁금하거나 불편하거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아래 카페로 방문해보세요. 사용하기에 무리는 없지만 시대에 맞게 디자인이나 기능들이 대폭적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ex 컬러프리셋,시뮬레이션 등) 포토웍스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photoworks2 ▲포토웍스 뉴 아이콘 투명아이콘이라 바탕화면이 검은색이면 안보임 -_-; [photoWORKS v1.5 -> v1.6 수정사항] 1. 프로그램 실행시 'Buffer overrun det.. 2014. 6. 1.
삼성전자, 3가지 라인업으로 메모리카드 사업 본격화 삼성전자가 고화질(FHD) 영상 시대에 맞춰 성능을 높인 새로운 디자인의 ‘메모리카드’를 출시하며 브랜드 메모리카드 사업을 본격화한다. 2002년부터 12년간 낸드플래시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최고의 낸드플래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브랜드 SSD 시장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브랜드 메모리카드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 SSD·메모리카드 시장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제품 시장과 완제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하는 OEM 시장으로 구분됨 삼성전자 메모리카드는 스마트폰, 태블릿PC에 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SD 카드’와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에 주로 쓰이는 ‘SD카드’ 2가지 제품군이 있다. 삼성전자의 마이크로SD카드와 SD카드는 성능에 따라 스탠다드(.. 2014. 4. 7.
8부 2014년 카메라전망 : 캐논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 브랜드의 존재감은 특별하다. 보급형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서 고급 소형모델에서 APS-C 사이즈 대형 센서를 탑재하는 하이엔드 기기까지 준비하는 등 제품의 카테고리 범위가 넓다. 게다가 DSLR 카메라에서는 니콘과 함께 2강을 형성하고 지난해 미러리스 카메라대열에도 참가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크게 줄어들고있는 가운데 각 회사가 고급 컴팩트카메라로로 경영 자원을 집중하고있는 가운데, 폭 넓은 유저층을 커버해야한다고도 말할 수있다. 인기가 없는 캐논의 미러리스는 EOS M은 2년째를 맞아 EOS M2로 진화했다. 기능, 크기 모두 진보된 EOS M라인이지만 DSLR의 사업의 비중이 큰 캐논은 이곳 미러리스사장에서는 자사의 DSLR 팀킬을 의식하고.. 2014. 2. 14.
7부 2014년 카메라전망 : 올림푸스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올림푸스의 카메라사업에 있어서​​ 2013년이 참 중요한해가 된 것 같다. 가장 큰 결정은 포서즈 규격의 카메라 E-SYSTEM을 위한 새 바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포서즈의 종말"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올림푸스 자신이 마이크로 포서드로 "통합"이라고 표현하고있는 것처럼, 기술적인 진보에 의해 E-SYSTEM은 그 역할을 계승한 적극적인 결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또한 대대적으로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보급형 가격대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 축소에 대응하는 형태로 라인업을 구성. 프리미엄가치 모델을 모은 STYLUS 시리즈 개발 자원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올림푸스의 변화는 물론 지난 몇 년 검토되어 온 사안이며, 올해는 그것이 제품의 형태로 표면화 한 것에 불과하다. 2012년 9월 .. 2014. 2. 13.
6부 2014년 카메라전망 : 파나소닉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2012년 가을 포토키나에서 LUMIX DMC-GH3 발표 이후 파나소닉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지금까지의 노선과는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기존 센서를 포함한 반도체 장치의 자체 제작이나 디지털 영상 처리에 주력 컴팩트함이나 기능성, 스펙면을 중시했는데이후로는, 모양과 재질감에 대해서는 카메라다움보다 전자가전제품으로 친근감과 저가를 의식한 구입욕구를 중시하고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물론, 과거를 돌아 보면 카메라다움은 지날수록 카메라다운 디자인과 질감을 추구하는 제품도 있었지만,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의 카메라가되고 나서 노선이 조금 바뀌어 있었다. 그러나 GH3 이후의 제품은 초심으로 회귀했다고 보기보다는 LUMIX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다시 굳건히려고하고있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파나소닉의 지난 20.. 2014. 2. 13.
4부 2014년 카메라전망 : 후지필름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후지 플래그쉽 미러리스 X-Pro1 2013년에는 후지필름이 공격적으로 신제품을 투입해 왔다. 3년전의 포토키나에서 제품개발이 발표된 FUJIFILM X100를 시작으로, 로우필터가 제거된 X-Trans CMOS를 탑재한 FUJIFILM X-Pro1로 미러리스카메라 시장에 참가.「X시리즈」로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에도 독자적인 고부가가치 카메라를 투입해 왔지만, 2013년은 특히, 위상차 화소를 탑재한 X-Trans CMOS II를 일부 제품에 투입했던 것이 화제가 되었다. X시리즈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다이얼이 탑재된 후지필름이지만, 독자적인 기술이나 디바이스를 사용해, 독특한 세계관을 그리고 있는 점으로, 풀 라인업을 갖추고있는 메이커와는 다소 다른 존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느 후.. 2014. 2. 9.
3부 2014년 카메라전망 : 소니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2012년 가을의 포토키나 이후 소니는 놀랍고 광적인 제품을 연달아 출시해왔다. 이전에 1인치 센서를 탑재한 사이버 샷 DSC-RX100으로 전세계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었지만, 이어 투입된 사이버 샷 DSC-RX1은 250만원으로 F2.0 단렌즈에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로 꽤 극단적인 포지셔닝의 제품이었다. 그 후에도 로우패스필터 모델의 사이버 샷 DSC-RX1R을 출시하거나 세계 최초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α7 시리즈를 투입하여. "프리미엄"을 키워드로 카메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올해의 소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제품을 세상에 출시해 왔다. 이러한 소니 카메라 사업에 대한 노력에 대해 올해 1년을 되돌아 보는 데서 이야기를 엿려고했지만, 대충 인터뷰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하면 소.. 2014. 2. 8.
2부 2014년 카메라전망 : 리코,펜탁스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올해 펜탁스 브랜드의 카메라는 큰 고비를 맞았다. 리코와 펜탁스 카메라사업이 통합되어 사업 전략면에서도 일관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통일된 메시지의 프로모션을 행할 수있는 체제가 갖추어 졌기 때문이다. 회사 이름도 펜탁스 리코 이미징에서 리코이미징로 바뀌었다. 리코와 펜탁스. 두 브랜드는 모두 "사진을 좋아한다", "카메라를 아는 사람"을 타겟으로 한 전통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지만, 특히 올해는 APS-C 사이즈 센서를 탑재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카메라인 GR디지털 5세대제품을 리코 브랜드로 출시했다. 펜탁스 브랜드에서도 낮은 가격의 엔트리제품에서 방진 방적, 시야율 약 100% 뷰 파인더를 탑재 한 K-50, 로우패스필터 효과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있는 획기적인 구조를 탑재 한 K-3를 투입. 독특한.. 201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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