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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레일3

베이트레일로 엿보는 인텔의 새로운 전략 모바일아톰 베이트레일이 IDF에 정식으로 등장 인텔의 새로운 CPU 전략의 기둥이 되는 「Bay Trail(베이트레일)」이 등장했다. 베이트레일의 특징은, 말할 필요도 없이, 인텔의 스몰 코어인 LPIA(Low Power IA) 계의 「Silvermont(실버몬트)」코어베이스의 22nm SoC(System on a Chip)인 것이다. Intel Developer Forum(IDF)에 맞추어 공개된 Bay Trail의 다이(반도체 본체)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실버몬트 아키텍쳐의 2코어 모듈이 2개 있어, 합계 4코어의 CPU가, system agent를 사이에 배치되어 있다. CPU 코어 모듈의 부분에는, 다른 다이 사진으로부터의 것보다 선명한 코어 사진을 붙여 있다. 크로스바 스윗치는, 2개의 C.. 2013. 12. 29.
모바일시장에 대한 인텔의 반격 실버몬트 아키텍쳐 22nm에 이르러 5년만에 아톰 아키텍처를 바꾸다. 인텔은 22nm 공정으로 제조하는 2세대 아톰계 CPU 마이크로 아키텍쳐 「Silvermont (실버몬트) "을 탑재한 아톰 제품군을 올해 (2013년) 후반부터 투입하기 시작한다. 스마트폰용의 "Merrifield (메리필드)" 모바일기기,타블렛용의 "Baytrail (베이트레일)」서버 전용의 「Avoton(아보톤) "통신 기기 용의 "Rangeley(랭글리」등이 Silvermont(실버몬트) 코어 기반으로합니다. 인텔은 초창기 아톰인 「Silverthorne (실버손) "에서 5년 동안, 아톰의 마이크로 아키텍쳐를 줄 곧 유지해 왔다. 첫번째 45nm 공정 아톰계열 코어 아키텍처 "Bonnell (본넬)」은, 32nm 프로세스의 「Saltwell (.. 2013. 12. 17.
인텔은 22나노 아톰 실버몬트에서 아키텍쳐를 쇄신 인텔 아톰제품군에선 처음으로 아키텍처 풀체인지를 실시 인텔이 아톰 프로세서의 마이크로 아키텍쳐를 쇄신한다. 22nm 프로세스 세대의 아톰 "Silvermont (실버몬트)"는 공정 기술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아키텍처 자체가 전적으로 풀체인지된다. 이것은 인텔이 아톰을 출시한이후로 처음있는일이 된다. FinFET 3D 트랜지스터와 높은 성능의 효율 아키텍처의 조합으로 모바일뿐만 아니라 임베디드에서 서버까지 폭 넓은 시장을 커버한다. 이것이 인텔이 노리는 2단계 아톰 전략이다. ▲실버몬트 아키텍쳐는 아톰에선 처음으로 아웃오브오더 처리방식을 채택했으며 멀티코어 구성이다.▲22nm 실버몬트는 넷북에 한정되지않고 데이터센터,울트라북,타블렛,스마트폰, 자동차 모든 분야에 침투한다. ▲22nm 실버몬트 아톰은은 탑재분.. 2013.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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