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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2 미니 공식발표 LG전자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1주일 앞두고 5.2인치 LG G2의 미니버전을 공개했습니다. G2 미니버전은 G2보다 스펙이 하향된 보급형제품입니다. LG G2 미니 스펙 -출시지역에 따라 엔비디아 테그라4i 쿼드코어 1.7Ghz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400 쿼드코어 1.2Ghz -램 LPDDR2 1GB -4.7인치 qHD해상도 (960 x 540), 픽셀밀도 234ppi -내장메모리 8GB , 외장메모리지원 -배터리 착탈식 2440mAh -전면130만/뒷면 800만 화소카메라 -후면버튼, 소프트키,노크온 -안드로이드 킷캣 4.4.2-컬러 4종 골드,블랙,화이트,레드-사이즈 129.6 x 66.0 x 9.8mm- 무게 121g ▲소프트웨어방식의 LTE모뎀이 통합된 TEGRA 4i(Grey) A.. 2014. 2. 19.
모바일을 위한 차세대 플래시규격 UFS 1.0 발표 스마트폰이나 슬레이트 PC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플래시 스토리지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한)라고하면, SSD (Solid State Drive) 또는 eMMC (embedded MultiMediaCard) 것이다. SSD는 대용량이며, 처리량 및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높다. 그러나 노트북PC 나 넷북 등을위한 SSD를 유용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 전력이 약간 높다. 따라서 SSD를 내장한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등은 사용자가 수시로 충전해야할 필요가 있다. eMMC는 NAND 플래시 메모리와 전용 컨트롤러를 1개의 반도체 패키지에 통합한 모듈에 내장 모바일 기기를 상정하고 공통 기술 사양을 책정했기 때문에 소비전력은 낮다. 그러나 용량은 SSD보다 적고, 랜덤 액세스 성능도 낮.. 2014. 2. 19.
eMMC의 발전과 UFS의 탄생 2009년 4월 6일, JEDEC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서 Flash Storage Summits 2009을 개최했다. 비슷한 행사로 지난해 8월에 열린 Flash Memory Summit에 이은 것이지만, 테마가 컴퓨터메모리칩에서 스토리지와 시스템통합의 성격이있다. 그 이유로서 생각되는 것은 지난해 9월에 JEDEC과 MMCA (멀티미디어 카드 협회)를 흡수 합병한 것을 들 수있다. Infineon과 SanDisk가 중심이되어 책정된 MMC (멀티미디어 카드)는 이러한 유형의 장치로는 최고참의 하나이지만, 여기에서 파생된 SD 카드의 보급에 밀린 경향이 있었다. 특히 SD 카드 규격을 만든 3사 (파나소닉, 샌디스크, 도시바) 중 2개사가 일본 기업이라는 것도 있다. 세계적으로도 일본 기업이 .. 2014. 2. 19.
140218 MBC 소치동계올림픽 박연경 소치특파원 박연경 아나운서 뽀뽀짤 2014. 2. 18.
140217 MBC 소치동계올림픽 박연경 MBC 신입 아나운서 박연경 2014. 2. 18.
후지필름 풀프레임 X200 2014년에 출시한다. 후지필름의 2014년은 모두가 기대하던 풀프레임이 카메라가 등장한다. 작년 10월 중국에서 처음으로 풀프레임 X200 존재가 언급되었을 때는 불가능한 단순한 루머로 취급했었다. 하지만 오늘 후지 X200의 추가적인 정보가 흘러나왔다. FUJIFILM FinePix X200 스펙 -RF스타일 -풀프레임 -2400만 화소 -X100S보다 더 넓은 AF영역과 빠른 AF스피드 -틸트스크린 -새로운 일체형 렌즈 -하이브리드 5축 손떨방 -X100S보다 향상된 전자식뷰파인더 -Wi-Fi 지원 -2014년 9월 발표 여기까지는 루머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일본DCM에서 후지필름 이이다 도시하사씨와 인터뷰한 "2014년 DSLR과 미러리스의 미래" 내용을 살펴보면 ▲후지필름은 2013년 6월부.. 2014. 2. 17.
140211 MBC 소치동계올림픽 2부 김초롱 핑크 초롱이 2014. 2. 17.
140211 MBC 소치동계올림픽 1부 김초롱 초롱초롱 김초롱 2014. 2. 17.
소치여신 박연경 아나운서 신예 박연경 아나운서가 소치 동계 올림픽 [MBC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 ‘여기는 소치’를 진행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적인 외모와 선한 이미지를 지닌 박연경 아나운서는 2013년도 입사한 신예 아나운서로, 2013년 12월 [무한도전]에 출연, 길과 노홍철이 박아나운서에게 관심을 드러내자 유재석이 보호자 역할을 자청하며 ‘유재석의 처제’라 불리기도 했다. 지난주 초 소치에 도착하자마자 방송에 투입, 매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박 앵커는 “한국에서 스포츠뉴스를 진행할 때는 현장에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부분들을 멘트에 추가할 때는 나도 모르게 설렐 정도로 행복한 기분”이라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박 앵커는 지난 2013년 10월부터 5개월간 [스포츠뉴스]를 .. 2014.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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