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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운동2

TV조선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과문 사과드립니다. 5월 13일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한 탈북자 임천용씨는 "1980년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북한국 특수부대 600명이 광주에 침투했다"는 소위'광주민주화운동 북한 인민군 대규모 개입설'을 주장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의 진위를 가려달라는 광주광역시의 요청에 대해, 앞서 보도한대로 국방부는 '북한군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이미 지난 22일 방송한 TV조선 보도본부의 자체 취재 결과에서도 임씨의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바 있습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실과 거리가 먼 임씨의 발언이 TV조선의 프로그램에서 방영되어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유족, 관련단체 및 광주시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린데 대해 다시 한 번.. 2013. 5. 28.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참된경찰 안병하 경무관 훌륭한 경찰관들을 기리기 위해 2009년 11월 25일에 개원한 경찰교육원에서는 명예로운 경찰관 두 분의 이름을 따서 강당의 이름을 지었다. 차일혁 홀과 안병하 홀이 그것이다. 최근 현직 경찰관 336명을 대상으로 "경찰의 대표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를 질문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차일혁 총경과 안병하 경무관이 각각 1위(약 36%)와 3위(약 5.9%)를 차지했다고 한다. 본기사에서는 차일혁, 안병하 경무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끝까지 국민을 보호한 진정한 경찰관, 안병하 경무관 안병하 경무관은 강원도 양양 출생으로 육군 사관학교를 8기로 졸업했다. 그는 5.16 군사정변때 경찰로 들어가 강원도경국장과 경기도경국장을 역임하고 1979년 2월 20일 전남도경국장으로 부임하면서 치안본부장으로.. 201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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