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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7 MBC 시사매거진2580 신종플루백신 부작용

by 에비뉴엘 201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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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회사에서 단체로 맞은 신종플루 예방백신

3주후 기면증이 발병되어 회사를 그만둘 정도로 일상생활이 불가능 


2009년 학교에서 단체로 맞은 신종플루로 인해 기면증 부작용발생


중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9년 신종플루사태로 인한 예방접종으로 기면증이 급증



핀란드 2012년 통계자료에서도 2010년 갑자기 발생빈도가 높아짐



기면증이 신종플루 예방백신 부작용으로 확신하지만 아직까지 어떤 매카니즘으로 인해 발병되었는지는 모름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어려워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음



2009년 전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번지자 신종플루백신은 개발기간이 짧고 안정성테스트를 거치지않고

 급작스럽게 출시한 베타판이기때문에 좀 더 안전한제품이 출시될때까지 되도록 맞지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근 한 연구를 통해 글락소스미스 클라인(GSK)의 신종플루 백신 펜뎀릭스가 기면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유럽의약품청은 경고에 나섰다.

22일 유럽의약품청(이하 EMA)은 펜뎀릭스가 아이들과 청소년에서 드문 수면장애인 기면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제한적으로 투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판매되지않았습니다.



신종플루 부작용 사례


1. 캐나다에서 신종플루 백신 17만명분 사용중지 

신종플루 백신 17만명 분이 심각한 부작용으로 사용 중지 조치가 내려졌다고 한다 .. 

캐나다 당국은 22일 영국 제약 기업 ‘그락소스미스라인(GlaxoSmithKline)’가 제조한 신종플루 백신 17만명분의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는데 .. 

제약사 측도 신종플루 예방백신에 예상보다 많은 부장용이 접종 후 발생하자 사용을 자제하도록 캐나다 보건 당국에 요청했다고... 

캐나다에서 접종 후 발생한 부작용으로는 급격한 혈압 강하, 호흡곤란, 의식장애 등이 있다. 


일본의 아사히 신문도 정부에서 수입 예정인 '그락소스미스클라인'사의 신종플루 예방백신이 캐나다에서 많은 부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에 

일본 보건당국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일본 정부는 이 제약회사가 만든 신종플루 백신 3700만명 분을 수입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


  


2. 신종플루 예방백신 부작용 '길랑-바레 증후군' 의심사례 발생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받은 경기도 거주 16세 남학생에게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첫 번째 사례가 발생했다...

16일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받은 이 학생은 접종 후 현기증, 어지럼증을 호소했다고 함.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100만 명 접종당 1명 정도의 길랑-바레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로 밝힌 바 있다. 

(길랑-바레 증후군 :  하지에서 몸체, 상지로 진행하는 대칭적 상행성 근력저하를 보인다. 

                             

 

3. 신종플루 백신 접종 초등교생 75명 이상증세

신종플루 예방백신 접종을 받은 학생들의 부장용이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 강남의 모초등학교에서 예방백신 접종을 받은 학생 중 10%에 가까운 75명이 무더기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는 기사가 나왔다..

단일 학교에서 이렇게 많은 수가 집단으로 부작용 증세를 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로 신종플루 예방백신에 대한 안정성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의 모초등학교에는 19일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한 837명 중 75명의 학생이 23일에 학교를 결석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20일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모두 1800여명의 학생들이 어지럼증과 구토 등 예방백신 이상반응을 보여서학교에서 귀가조치를 하기도 하는 등 신종플루 백신 부작용 사례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4. 포천 초등학생 19명 신종플루 백신 무더기 '이상반응'


경기도 포천시내 초등학생 19명이 23일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한 뒤 무더기로 부작용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날 오전 11시23분부터 포천시내 초등학교 3곳에서 10∼13살 학생 19명이 백신을 맞은 지 1시간이 지난 뒤부터 두통, 구토, 발진 등의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 조치됐다.

 


5. 울산서 신종플루 백신맞은 초등생 마비증세

울산의 한 초등학생이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받은 뒤 마비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예방백신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중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A(12)양은 20일 학교에서 신종플루 예방주사를 맞고 귀가한 뒤 호흡곤란과 하반신 마비증상을 호소, 울산의 한 거점병원에 입원해 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학생을 상대로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시작돼 지금까지 38%의 접종률을 보였고, 이 가운데 271명이 두통이나 근육통 등 이상증상을 호소했다.


6.타비플루는 신종플루때문에 개발된 약이 아닙니다. 타미플루(알약) 부작용…메스꺼움, 구토 가장 많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6월~2009년 9월말 기준 국내 타미플루 부작용은 총 149건이 보고됐다. 

메스꺼움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토 ▲설사 ▲두통 ▲무기력증 등이 뒤를 이었다. 

타미플루 제조사인 로슈사의 자체보고서를 보면 지난 7월말 기준 전 세계적으로 타미플루 부작용은 1만5000여건 접수됐다. 

가장 흔하게 보고된 것은 ▲구토 ▲정신착란 등이었고 ▲태아 성장 지연과 자연유산 등 임신관련 부작용도 보고됐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영국에서는 ▲와파린 상호작용 ▲사망 ▲신경정신계 부작용 ▲심각한 피부반응 등이 의심 부작용으로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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