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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ardware/Graphics

[COMPUTEX 2009] NVIDIA, ION탑재 넷북 발표

by 에비뉴엘 2009.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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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X TAIPEI 2009 개최를 다음날에 앞둔 6월 1일, NVIDIA는 발표회를 개최해, Windows7세대로의 GPU Computing의 우위성을 어필하는 것과 동시에, ION 플랫폼의 소형 PC를 다수 전시했다.

 「금년의 PC업계에 있어서의 최대의 토픽은, Windows 7의 등장이다. 그리고, Windows 7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이, GPU를 연산 처리에 활용하는 것이 포함된 첫 OS인 것. 이것은, 우리가 오랜 세월 제창해 온「GPU Computing」그 자체이다」라고, 등단 한 NVIDIA 사장겸 CEO의 Jen-Hsun Huang씨는 발표회의 모두에 말했다. GPU 전용의 개발 환경「CUDA」을 준비하는 등, GPU를 그래픽스 처리 뿐만이 아니라 일반의 연산 처리에도 활용하기 위해서 오랜 세월 임해 온 NVIDIA에 있어서, GPU Computing에의 대응이 포함된 Windows 7의 등장은 매우 중요한 토픽이며, 비즈니스서「The Tipping Point」을 인례에, 「GPU Computing가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순간이 찾아왔다」라고 했다.

  그리고, Windows 7으로의 GPU Computing에 의한 우위성의 구체적인 예로서 NVIDIA의 Drew Henry씨에 의해서 다루어진 것이, 「NVIDIA ION 플랫폼」이다. ION 플랫폼에 의해서, Atom와 Intel 칩 세트의 편성이라는 비교로, 가격과 저소비 전력은 동등 레벨이면서, 성능이 5배에 향상한다고 설명. 그 위에, 현재의 일반 PC유저가 PC로 즐기고 있는 분야로서「정지화면과 동영상」, 「Web상의 스트리밍 동영상」, 「게임」의 3 카테고리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ION 플랫폼의 데모기를 이용하고, HD동영상을 휴대 플레이어가 대응하는 형식으로 변환해 전송 하는 작업이 단시간에 종료하는 모습이나, CUDA 대응의 동영상 편집 소프트「Super LoiLo Scope」을 이용한 쾌적한 동영상 편집 작업의 모습, 3D게임이 쾌적하게 동작하는 모습 등이 소개되었다.

  게다가 세계 최고 속도의 NVIDIA SLI 환경의 퍼포먼스가, Windows 7에서는 Windows XP시에 비해14%만큼 향상한다고 해, DirectX Compute의 데모인「Ocean Demo」등을 나타내, 처리능력의 높음을 어필했다.

  이번 발표회는, 큰 발표는 없고, 과거에 NVIDIA가 다양한 발표를 정리했다고 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NVIDIA가 임해 왔던 것이 한층 더 Windows 7의 등장에 의한 비약의 가능성을 감지하려면 충분한 내용이었던 것 같게 생각한다.


발표회의 회장에서는, ION 플랫폼 소형 PC나 메인보드도 전시되고 있었다.

  우선, ION 플랫폼의 노트 PC로서 세계 최초의 ION 노트 PC로서 발표 끝난 Lenovo「IdeaPad S12」에 가세해 Telcast의「TL-1000 N」, Weibu의「N10A」이라고 3 제품을 전시. IdeaPad S12는, 아직 일본에서의 발매는 미정같지만, 본체 사이즈나 중량, 디자인, 키보드의 쓰기 등, 일본에서도 충분히 받아 들여지는 사양이 되고 있기 때문에, 빠른 단계에서 일본에서도 발매해 주었으면 한다. 또, TL-1000 N와 N10A는, 보았는데 동일한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일반적인 넷북과 거의 같은 외관이지만, ION 플랫폼 탑재로 퍼포먼스가 뛰어나는 것은 틀림없고, 이쪽도 주목하고 싶은 제품이다.

  컴팩트 데스크탑으로서는, Acer의「AspireRevo」을 시작해 MSI의「Wind Box D200」, 마우스 컴퓨터의「LM-M120S」, Pegatron의「IPP7A-CP」, Foxconn의「JTX-N」 등, 많은 프로토 타입을 전시. 이 중, IPPA7A-CP나 JTX-N는, DVD 케이스를 2매 거듭한 정도의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가 실현되고 있어 꽤 흥미가 돋워졌다.

  게다가 Mini-ITX 사양의 ION 플랫폼 채용 메인보드도 몇개인가 전시되고 있었지만, 그 중에 신경이 쓰인 것이, Pegatron의「IMX7A-AS」 및「IPX7A-ION」이다. IMX7A-AS는, 확장 슬롯이 PCI Express X16가 1개와 Mini PCI Express가 1개, 메모리슬롯(DIMM)가 2개, SATA 연결기가 2개, 영상 출력은 아날로그 RGB만과 심플한 하위 모델, IPX7A-ION는, 메모리슬롯이 SO-DIMM 슬롯×2개로 약간 특수하지만, PCI Express x16가 1개, SATA 연결기가 4개, 아날로그 RGB/DVI/HDMI의 3 종류의 영상 출력이나 광디지털 음성 출력을 준비하는 상위 모델로서 자리매김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Pegatron제 메인보드라고 하는 것으로, ION 플랫폼 채용의 PC가 ASUSTeK로부터 등장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어쨌든, ION 플랫폼의 향후의 동향에 주목하고 싶다.


Lenovo ideaPad 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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