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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ardware/Storage

Crucial RealSSD C300 256GB vs INTEL X25-M G2 160G 비교벤치

by 에비뉴엘 201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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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3.0(6 Gbps)에 대응해, SATA 3.0 연결시 시퀀셜리드가 355 MB/sec와 300 MB/sec를 넘는 전송속도를 실현한 Crucial제 SSD「RealSSD C300」이 등장했다.이번, 용량 256 GB모델「CTFDDAC256MAG-1 G1」을 테스트할 기회를 얻었으므로, 퍼포먼스 등을 중심으로 체크해 나가자.


 Crucial 는, DRAM나 NAND 플래시등을 제조하는 미국의 반도체 메이커 Micron의 자회사에서, 고품질인 CompactFlash나 SD메모리 카드등에서 친숙한, Lexar Media에 속하는 메모리브랜드다.메모리 모듈이나 플래쉬 메모리 등, Crucial 브랜드의 제품은 기본적으로는 Micron제라고 하는 것으로, 품질의 높이는 더할 나위 없다.그 Crucial로부터 등장한 SSD「RealSSD C300」시리즈도, 물론 Micron제. 공식상은 Crucial 브랜드이지만, 기본적으로 Micron제의 SSD라고 생각해도 지장없다.


 RealSSD C300의 특징은, 뭐라 해도 그 속도다. RealSSD C300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시퀀셜 리드가 355 MB/sec와 SATA SSD로서는 처음으로 300 MB/sec를 넘고 있다. 단지, 현재의 SATA의 주류인 SATA(3 Gbps)에서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대 300 MB/sec가 되고 있어  300 MB/sec를 넘는 데이터 전송 속도는 실현 불가능.거기서 RealSSD C300에서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대 600 MB/sec를 자랑하는, SATA 3.0에 진원해 이것에 의해, 300 MB/sec를 넘는 데이터 전송 속도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에 대해, 시퀀셜 라이트시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215 MB/sec와 300 MB/sec를 밑돌고 있다. 또, 용량 128 MB의「CTFDDAC128MAG-1 G1」에서는, 시퀀셜 라이트시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공칭 140 MB/sec와 한층 더 늦어진다. 그렇다고는 해도, 현재 시판되고 있는 MLC NAND 플래시를 이용하는 SSD로서는 톱 클래스의 라이트 속도가 실현되고 있어 MLC NAND 플래시 채용의 단체 SSD로서 현시점에서 최고 속도의 제품이다고 생각해도 좋다.

  덧붙여서, SATA 3.0은 SATA(3 Gbps)와의 호환성도 유지되고 있어 RealSSD C300도 SATA(3 Gbps) 포트에 연결해도 문제 없게 이용할 수 있다.다만, 그 경우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265 MB/sec(시퀀셜 리드)와 SATA 3.0 연결시보다 꽤 느리다. 
때문에, RealSSD C300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퍼포먼스를 최대한 발휘하는 의미에서도, SATA 3.0 포트 연결은 기본이다.


크기는 2.5인치






그럼, 내부를 체크해 나가자.

 바디는, 4개의 나사를 제외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분해할 수 있어 내부의 기판을 꺼낼 수 있다.다만, 측면에는 봉인 씰이 붙여지고 있어 이 봉인 씰을 벗기면, 당연히 보증은 받을 수 없게 된다.분해하는 경우는 이 점을 확실히 이해해 두자.

  기판표에는, SATA 3.0, DRAM 캐쉬, Trim 커멘드에 대응하는 Marvell제의 콘트롤러「88 SS9174-BJP2」라고, 용량 128 Gbit(16 MB), 제조 프로세스 32 nm의 Micron제 MLC NAND 플래쉬 메모리 칩「OAB11-NW172(MT29F128G08CKCBBH2-12)」이 8개 탑재되고 있었다. Marvell제의 콘트롤러를 채용하는 SSD는, 이 RealSSD C300가 처음이다.

 기판 이면에는, 겉(표)와 같은 MLC NAND 플래쉬 메모리 팁「OAB11-NW172」이 8개로 용량 2 Gbit(256 MB)의 캐쉬용 Micron제 DDR3 SDRAM 팁「OAD12-D9LGQ(MT41J128M16HA-15 E)」이 탑재되고 있었다.







그럼, 속도를 체크해 나가자.이번은, 벤치마크 소프트로서 CrystalDiskMark 2.2. 0과 HD Tune Pro 3.50, Iometer 2008.06. 28의 3 종류를 준비해, 
데스크탑 PC에 달아 속도를 계측했다.테스트 환경은 아래에 나타내는 대로이지만, 이 테스트 환경에서 이용하고 있는 메인보드에는, SATA 3.0 포트는 지원하지않아서 SATA 3.0 확장카드 ASUS의「PCIE GEN2 SATA6G」을 준비해, 그걸로 테스트를 했다.

비교용으로 Intel제 SSD「X25-M Mainstream SATA SSD」의 제2세대 모델「SSDSA2MH160G2GC」(용량 160 GB)의 결과도 같이 올린다.



・CPU:Core i5 750 
・메인보드:Intel DP55KG 
・메모리:PC3-10600 DDR3 SDRAM 2 GB×2 
・그래픽 카드:Radeon HD 4670 
・HDD:Western Digital WD3200AAKS(OS용) 
・OS:Windows 7 Ult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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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로, SATA 3.0지원하는의 Marvell제 콘트롤러를 채용하는 RealSSD C300는, MLC NAND 플래시채용 SSD로서  인텔을 압도하는 액세스 속도가 실현되고 있는 것이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속도를 최대한으로 뽑을려면 , SATA 3.0으로의 연결이 필수가 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한정된다. 게다가 노트북이 SATA 3.0을 지원하는 것이 아직 없어서, SSD의 주 용도인 노트북으로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낼 수 없는것은 조금 유감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것들은 시간이 해결하는 것이어서,  결점은 되지 않을 것이다.

 SATA(3 Gbps)의 속도가 SSD 이용시에  병목현상이 걸리는것은 틀림없고, 향후 SSD는 SATA 3.0 대응의 제품이 자꾸자꾸 출시할 것이다. 그렇게 말한 가운데, 재빨리 SATA 3.0에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300 MB/sec를 크게 웃도는 속도를 실현한 RealSSD C300는, 앞으로의 퍼포먼스의 기준이 되는 제품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속도를 최우선으로 SSD를 선택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현시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제품인 것은 틀림없고,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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