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은 18일, 같은 날 발표한 디지탈카메라 신제품의 발표회를 SHOTO GALLERY(시부야)로 개최했다.
X시리즈는 「화질&기동성」으로 어필
발표회에서는, 우선 후지 필림 주식회사 이사 집행 임원 광학・전자 영상 사업부장의 다나카 히로시지씨가 등단. 동사의 디지탈카메라에의 대처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디지털 카메라 시황은 시장 전체적으로 컴팩트 카메라가 고전. 렌즈 교환식도 약간 하향세이지만 부가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단가는 전년보다 다소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 중에서 회사가 2011 년부터 '프리미엄 카메라 "로 배포 할 X 시리즈는"특히 컴팩트 카메라는 많은 상을 받고, 평가하고 있다고 자부하고있다 "고 말했다.
▲디지털 카메라 시황. 특히 컴팩트 카메라는 전년을 크게 밑돌고있다
▲후지필름의 회사 실적
동사의 실적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도 수량 기준으로는 전년 업.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전년 340 %에서 렌즈도 여기에 따라 순조로운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고했다.
미러리스 카메라 분야에서는 통계적으로 렌즈 소유 갯수가 1.2 ~ 1.4 개로되어 있지만, 그에 비해 X 시리즈 사용자는 렌즈를 많이 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X-Pro1 사용자 XF 렌즈 평균 소유 갯수는 3.8 개다. 아직 렌즈 라인업이 부족함을 인식하고 더욱 라인업을 보강해 나갈 방침이라고한다.
후지 X시리즈 유저는 평균 3.8개의 렌즈를 보유한다.
X 시리즈는 "화질 및 기동성"이 특징으로 APS-C 사이즈면서 풀 사이즈 센서 혹은 그 이상의 화질에 기동성을 더한 컨셉으로했다. 기동성은 작고 가볍고 조용하고 운반하기 쉽고, 조작이 간단하다는 점. 줄이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처럼되어 가지만, 센서 크기도 작아지고 화질이 다소 떨어진다.
회사 카메라는 "화질 및 기동성"에 호소
렌즈 교환식의 신기종 X-A1모델은 특히 여성을 위한 엔트리 모델이라고한다.
X-E2는 센서, 프로세서, 조작성 등 모든 부분에서 고기능을 첨부한 'X 시리즈의 결정판이라고 자부하고있다 "고 자신감을 보였다.
해상력과 S/N 비율 만이 아닌 "실제 화질"을 의식
계속 되어 후지 필림 주식회사 광학・전자 영상 사업부 영업부 통괄 매니저 이이다년 히사시씨가 신제품의 개요 설명을 행했다.
이이다씨는 최초로, X시리즈를 사용하는 해외 포토그래퍼의 사진과 그 촬영의 배경을 몇개인가 소개했다.
Dabid Hobby씨가 쿠바에서 블루 아워를 찍은 사진에서는, 색재현성이나 고감도 특성을 어필.
웨딩 포토그래퍼 Kevin Mullins씨의 「큰 일안레플렉스에서는 찍히지 않는다」라고 하는 다큐멘터리도 소개해, 모두 「X시리즈가 아니면 찍히지 않았다」라고 하는 공통점을 강조하고 있었다.
Dabid Hobby씨가 쿠바에서 촬영한 블루 아워.
DSLR의 셔터 소리가 나면 사람들이 되돌아 보았을 것이다, 라고 X시리즈의 평온성을 어필
Kevin Mullins씨의 사진에서는, 다큐멘터리적 작풍의 웨딩 포토에 있어서의 평온성의 소중함을 강조
계속해 이이다씨는, 「일순간 일순간을 스토리로서 남기는 카메라 시스템」이라고 하는 키워드를 소개.신기종의 진화 포인트를 설명했다.
X-E2는, X-E1에 비해 최대75%의 AF속도 개선.배치한 위상차 화소가 많아, 어두운 곳에서도 AF속도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EV3에서도 스트레스 없게 AF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기존대비 2배의 처리 속도라고 하는 EXR 프로세서 II에 의한 고속 응답성도 특징으로 해, 연사속도, 기동 시간, 셔터랙, 쓰기속도등이 향상했다고 한다.또, 타사 풀 사이즈기와 비교해도 S/N비등이 좋다고 한다. 회절현상을 화상 처리로 극복한다고 한다.
▲렌즈별로 AF속도가 빨라졌다.
▲전자 X-E1과 비교했을 때 더 빨라진 처리속도를 보여준다.
이 날 신제품발표회에서는 2종의 신규렌즈 실물이 공개되기도 했다.
▲XF 10-24mm F4 R OIS
▲XF 56mm F1.2 R
▲후지필름 2013년 렌즈로드맵
발표회의 질의응답시간에서 이이다씨는 35mm 풀프레임 센서모델의 출시질문에 대해
"현재 풀프레임센서 연구는 하고있지만, 아직은 APS-C 포맷에 충실하게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APS-C에 집중하고 있다.
스펙 경쟁을 쫓지않고, 풀프레임 센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기가 오면 출시할 생각이다. "라고 말했다.
렌즈 라인업에 관해서는 "로드맵에 렌즈12개까지 출시한 상태이고 더 많은 렌즈의 개발계획도 있다. 세부사양 등은 내년도 렌즈로드맵 공개하겠다"고했다.
다나카 씨는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 대해 "디지털 줌과 i 플래시 등 여전히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있다. 스마트폰처럼 이미지 처리에 기능이 떨어지는 사진이 특화된 이미지프로세서에서 처리한 사진 (디지털 카메라) 화질을 따라 잡기에도 아직 시간 걸릴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후지필름은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도 만들고있는데. 고화소 모듈도 수요가 많기때문에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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