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45버전 메모리와 소비전력 절감하는 기술을 탑재

미국 Google은 9월 3일 (현지 시간) 최근 공개 된 크롬의 최신버전 45에서 메모리와 소비전력을 절감하는 기술을 담은 것을 밝혔다.

　1일 미리 공개된 바와 같이, Chrome 45는 Web 사이트 중요하지 않은 플래쉬콘텐츠를 자동으로 정지하는 기능이 표준으로 사용된다. 

그러면 Flash 광고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지만, Google에 의하면, 그 혜택으로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배터리 수명을 최대 15%까지 늘릴수 있다고한다. 

이 기능은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모든 Chrome에서 사용된다.

　여러 탭을 사용하는 경우 브라우저의 시작의 작동에 대해서도 개선을 도모했다. 크롬45버전에서 다시 시작할 때 여러 탭 중 가장 많이 이용하고있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들에 신속하게 액세스 할 수있게되었다. 또한, Chrome은 시작하는 동안 PC의 리소스를 검색하고 여유가 부족하면 이후의 탭은로드를 중지함으로써 메모리의 사용량을 줄였다. 물론 그 탭은 활성화하면 볼 수있다.

　또한 Web 페이지의 부하가 낮은 것을 감지하면 적극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오래된 메모리를 정리하게되었다. 따라서 Web 사이트의 메모리 사용량을 평균 10% 감소했다. 이 효과는 복잡한 Web 어플리케이션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Gmail의 경우 탭이 사용하는 메모리 양을 약 25% 줄일 수 있다고한다.

크롬45버전은 PC와 스마트폰크롬 모두 적용되며 크로미움을 응용한 오페라브라우저도 동일한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구글은 향후 메모리점유율 문제를 더욱 개선하여 새로운 성능 개선을 도모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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