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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16

1403114 SBS 신형 제네시스 시동 결함 이 모 씨가 한 달 전에 산 현대자동차의 신형 제네시스입니다. 주행거리가 1천700 킬로미터 밖에 안 되는데 황당한 고장이 났습니다. 시동이 안 꺼지고 문도 잠기지 않는 겁니다. 변속레버를 멈춘 상태인 P에 놓고 시동을 끄려 했는데도 레버를 P로 바꾸라는 음성 안내와 함께 경보음만 나옵니다. AS 요청을 받고 온 서비스 직원의 무성의한 대응은 이 씨를 더 화나게 했습니다. [이모 씨/신형 제네시스 주인 : 점검을 하더니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밤늦은 시간에 퇴근도 못하고 문도 안 잠기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니까 뭐 오전에 차 끌고 센터 들어가시라고.] 서비스 센터에서 정밀 진단한 결과 변속레버와 변속기를 연결하는 케이블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운전자가 레버를 P에 놓으면 차는 멈추지만 주차.. 2014. 3. 16.
아우디 아반떼 샌드위치 충돌.jpg 2013년 10월경 교통사고 난 사진입니다 7중추돌 사진인데 .. 참고로 아반떼 - 아우디 - 아반떼 입니다. ㄷㄷㄷ 저러고 아우디는 유유히 운전해서 가고 양쪽 아반떼는 실려 갔습니다 ㄷㄷㄷㄷㄷ --------- 아우디 앞의 아반떼는 뒷범퍼 떨어져서 ..전선 하나 나와서 질질 끌려가고 아우디 뒤의 아반떼는 말안해도 아시겠쥬 ㄷㄷㄷㄷ 아우디 A6 앞 범퍼는 아반떼의 뒷 범퍼보다 강하다. 아우디 A6 뒷 범퍼는 아반떼의 앞 범퍼보다 강하다.결국 아반떼MD는 쿠킹호일이다. 2014. 3. 10.
현대자동차 1.8리터 GDCI 엔진 공개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신형 1.8ℓ 가솔린 엔진으로 중형 디젤 세단 시장을 정조준한다. 2013년 11월 15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뉴스 등 북미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 북미법인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 슈피리어 타운쉽 소재 현대기아차 미국 기술연구소에서 신형 가솔린 엔진을 공개했다. 연구소가 개발을 주도한 신형 1.8ℓ 가솔린 직분사 압축점화(GDCI) 엔진은 디젤 엔진 기술에 영감을 받고 슈퍼차저 및 터보차저를 장착, 성능은 유지하면서 연료효율은 디젤과 동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새 엔진은 디젤엔진처럼 점화 플러그 없이 압축 과정만으로 혼합기(입자 상태의 연료와 공기가 섞인 기체)의 연소를 일으킨다. 1행정 당 배기 밸브 작동도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추가.. 2014. 2. 8.
130802 KBS 소비자리포트 2부 물새는 현대자동차 KBS 소비자리포트 너무 길어서 불타는 결함과, 싼타페dm 누수부분은 짤라서 2부로 나눴습니다. 이번에는 싼타페DM 누수현상에 대한 원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싼타페를 구입한지 2달된 차주 트렁크에서 물이 줄줄 새어들어옴 심지어 트렁크에 물이 뒷좌석까지 흘러서 아래 발판이 다 젖음 10개월전에 구입한 성경민씨 여전히 누수가 존재함 문제는 트렁크에 설치된 전기배선 잘못하면 쇼트나서 사고날 위험성도 존재함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는 장마철을 맞아 싼타페DM 누수신고건수가 급증하고 있음 현대차 직영 블루핸즈에 가보면 싼타페DM이 누수를 고치기위해 줄을 서있는 상태 현대차에서 말하는 누수원인은 1. 씰링문제 2. 조립마감 문제 3. 조임불량 그러나 과연? 국내 자동차명장1호인 박병일명장에게 몰려간 싼타페DM 차주들 대.. 2013. 8. 3.
130802 KBS 소비자리포트 1부 불나는 현대자동차 1. 불나고! 물새고!? 자동차의 불안한 비밀 / 전진 프로듀서, 임소윤 작가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대에까지 이르는 자동차!소비자들에게는 부동산 다음으로 고가인 재산이다.그런 만큼 구매도 신중해지고 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런데, 이런 자동차가 원인도 알 수 없는 화재로 한 순간 불타버리거나 조금만 비가 와도 물이 줄줄 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자동차 화재와 누수의 원인이 자동차 부품 결함에 있다는 의혹을 쏟아내고 있는데도제조사는 원인미상이라는 대답만 내놓은 채 명확한 규명도 없이 책임을 회피하기 급급하다. 수천만 원짜리 자동차가 갑자기 불타는 위험천만한 사고를 겪거나 구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차에서 물이 줄줄 새는 황당한 일을 겪고도제대로 보상 받지 못하는 억울한 상황.. 2013. 8. 3.
현기차 친구패러디 -호구편- 현기차 친구패러디 -호구편- 호갱님 원래 그런 줄 알고 사셨잖아요. 현기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게 정상입니다. 배기가스가 나와도 엔진뻥마력만 좋으면 된다는 호갱님 철판이 부식되어도 호일강판을 좋아하는 호갱님 에어백이 터지지않아도 에어백갯수를 좋아하는 호갱님 엔진 피스톤이 터져도 엔진 숫자에 민감한 호갱님 자동차에 물이 새어도 나는 아니겠지하는 호갱님 정상이세요. 호갱님 아무리 욕을해도 소비자 스스로 주권을 찾기전에는 회사는 바뀌지않습니다. 지난 3월 14일 새벽 2시 30분 제주도 서귀포시. 주차돼 있던 이 모 씨(40)의 2003년식 싼타페(GVS) 차량에 불이 났다. 차는 전소됐다. 사고 당일 현대차 직원들이 나와 차량을 감식했지만 원인불명으로 결론 내렸다. 이 씨는 재조사를 요구했다. 현대차는 '원인.. 2013. 7. 26.
현대자동차 '도요타 부활' 본격 벤치마킹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1위 자동차 기업 도요타가 부활한 비결을 본격 탐구하기 시작했다. 사상 최악인 리콜 사태와 쓰나미 사태에도 단시간에 정상으로 복귀한 저력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판단한 것이다. 현대차는 최근 도요타에 대한 내부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다각적인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5월 정몽구 회장이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미국시장에서 도요타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심도 있는 보고가 이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고위 관계자는 10일 "리콜 사태에서 시작된 도요타 실적 부진이 엔화 강세와 자연재해 등 온갖 악재로 인해 장기화할 것이란 전문가 예상과 달리 3년이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정상을 탈환했다"며 "그 원동력과 그것이 주는 시사점에 대해 다각적인 분석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 2013. 6. 10.
현대 에쿠스 2014년형 페이스리프트 뉴욕모터쇼에서 공개 2009년 미국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신쿠스가2013년 뉴욕모터쇼에서 페이스리프트된 2014년형을 선보였습니다.현대자동차 미국지사는 오늘 외관과 인테리어디자인, 차량역학, 내장재, 차량동적기술, 전자식 디스플레이가 향상된 2014 에쿠스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을 소개하였습니다.에쿠스는  벤츠 S-클래스, BMW 7 시리즈, 아우디 A8, 렉서스 LS와 재규어 XJ의 경쟁차종입니다.2014년형 에쿠스 변경점은먼저 외부사양의 변화새로운 19 인치, 바람개비 휠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새로운 프런트 범퍼의 밴드와 그릴 디자인새로운 사이드 미러와 테일램프 디자인LED 안개램프를 기본탑재새로운 브라운 외장 컬러가 추가되었습니다.서스펜션의 변화향상된 승차감과 핸들링 모두 수정하여 새로운세팅을 하였습니다.스포츠 .. 2013. 4. 7.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DM 사전계약 실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1일(수)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SUV 신형 ‘싼타페(Santa Fe)’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4월 중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기반으로, ‘폭풍의 생성과 소멸 속에서 빚어지는 자연의 강인함과 섬세함’을 뜻하는 ‘스톰 엣지(Storm Edge)’를 콘셉트로 해 디자인됐다. 신형 ‘싼타페’는 ▲LED 포지셔닝 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갖췄으며, ▲최고급 공법을 사용해 질감과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 ‘19인치 알루미늄 휠’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원격 시동, 공조 제어, 도어 개폐 .. 201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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