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OM-D E-M5은 소니센서를 채용했다.

<올림푸스 E-M5의 위엄>

■ 올림푸스 미러리스 OM-D E-M5는  소니제 센서 채용 「CMOS 분야에서 세계 제일이라고」말해
 

　올림푸스의 사사 히로유키 사장은 7월 2일, 반사경이 없는 「미러리스」형 디지탈카메라의 최신 제품 OM-D E-M5에, 소니제의 화상 센서를 채용한 것을 밝혔다.
사사 히로유키사장이 도내에서 행해진 생물현미경 신제품의 발표회에서 기자단의 질문에 답했다.
 

올림푸스는 지금까지 미러리스카메라의 센서에게는 파나소닉제품를 채용해 왔다.
그리고 올림푸스는 자본금 출자의 유력후보로서 소니와 교섭을 실시하고 있다.이 교섭이 통과되면 7200억원의 자금을 받는대신 소니는 지분10%를 보유하게 된다. 

　
사사 히로유키사장은 소니제 센서의 채용에 대해서, 「소니는 CMOS센서의 분야에서는 세계 제일이다. 우리는 이제 자유로운입장이므로, 그때마다 제일 좋은 것을 개발한것을 채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지탈카메라의 개발에는 통상, 1년반부터 2년은 필요하기 때문에, 작년 10월에 발각된  주가조작은폐를 계기로 시작된 소니와 자본제휴 교섭은
이번 CMOS센서의 업체선정과 관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http://www.jiji.com/jc/ad?p=kabuopu_news&k=201207020992&g=adkikaku01  

소니센서와 올림푸스 프로세싱의 조합

디테일을 잘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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