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리플렉스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의 등장으로 렌즈 교환이 더 일반적으로되어왔다. 이러한 렌즈 교환 가능한 카메라에는 반드시 렌즈 마운트는 "구멍"이 있고, 거기에 렌즈를 장착 할 수있게되어있다. 비 리플렉스 카메라 신기종 등장으로 새로운 렌즈 마운트도 속속 등장하고있다.
그런데,이 렌즈 마운트라는 것이 꽤 안심할 수 없는 놈이다. 카메라 바디와 렌즈와 다른 제품이 그 접점이되므로 "호환성"라는 것이 문제가된다. 어떤 몸에 어떤 렌즈를 장착 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렌즈 마운트가 바뀌어 버리면 지금까지 사 모은 교환 렌즈를 사용할 수 없게되어 버리므로, 신제품이 나와도 렌즈 마운트는 바꾸고 싶지 않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에 따라 렌즈 마운트에 대한 요구 사양은 점점 변화한다. 새로운 기능에 지금까지의 렌즈 마운트는 대응이 어려울 수 종종있는 것이다. 메이커로서는 어떻게 든 궁리 해, 종래의 렌즈 마운트에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도록 노력하는데, 그럼에도 한계가있다. 대응할 수 없게되면 렌즈 마운트를 변경하는데,이 변경 타이밍과 구 마운트에 대한 배려의 방법이 또한 어렵다.
요 근래 시장반응 읽기를 잘못해 사용자이탈을 일으켜 회사 기반을 위태롭게한 메이커, 호환성을 중시별로 렌즈 마운트를 좀처럼 변경하지 못하고, 고생을 거듭하고있는 메이커 등 다양한 드라마가 생겨나 고있다. 바로 "겨우 구멍이지만" 카메라 바디에 열린 구멍에 불과한데도, 취급 방법은 제조사의 운명을 좌우 할 수도있는 존재 인 것이다.
이 연재에서는 이처럼 무서운 존재 인 렌즈 마운트에 대한 다양한 메이커와 카메라에 관한 에피소드, 또한 마운트 어댑터 이야기 등 생각 나는대로 쓰고 싶다.
■ 렌즈 마운트 기능
그런데 구체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렌즈 마운트 기능에 대해 복습 해 두자.
먼저 기능의 제1회는 카메라 바디와 렌즈와 탈착 가능한 연결하기위한 것이다. 그 때 렌즈와 촬상면의 거리, 또한 광축과 화면 중심의 맞춤도 중요한 요소다.
그리고 또 하나, 렌즈와 바디 사이에 정보와 에너지를 교환하는 중요한 역할이있다.
PC 등에서 말하면 USB이라고 HDMI 등의 "인터페이스"와 같은 것이다. 위에서 언급 한 같은 호환성 문제 라던가 마운트 변경 드라마는 주로이 기능과 관련하여 발생된다.
■ 렌즈 마운트의 정보 전달
이 기능에 관해서는 추가는 설명 가지만, 여기에서 약간 접해 두자. 초기 렌즈 교환 카메라는 필요 없었다 것이다. 예를들면 라이카 C형은 몸에 초점 프랜셔터와 필름 감기기구, 그리고 파인더가 렌즈에는 초점 조절기구 (헬리컬)와 조리개가 있고, 이들은 각각 독립적이며, 서로 아무런 연동하고 없다. 그래서 렌즈 마운트는 제 1의 기능, 즉 결합과 위치 기능 만 있으면 다행이다.
라이카가 II 형으로되면서 연동 거리계가 내장 된 렌즈의 초점 조절기구의 움직임을 몸 쪽 거리계에게 필요가 생겼다. 이것은 마운트 내부에 콜로니가있는 레버를 마련해 헤리 의한 렌즈의 전후의 움직임을 주워있다. 아마도 이것이 렌즈 마운트의 정보 전달의 첫번째 것이다.
라이카의 거리계 연동 코로 :
렌즈 마운트를 통해 정보 교환을하게 된 최초의 것은 아마 연동 거리계를위한 포커싱 정보 것이다.
화살표로 표시 한 꼴에서 focusing에 의한 렌즈의 전후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몸 위쪽의 거리계에 전한다.
SLR 카메라가되면 먼저 자동 조리개 관련하여 정보 전달의 필요가 생겼다. 파인더로 관찰 할 때마다 렌즈의 조리개를 개방 유지하고 촬영 순간 만큼은 설정된 조리개를 좁힐 계획이다. 조리개는 렌즈 측에 있기 때문에, 바디측의 미러기구와 셔터의 움직임과 조리개의 움직임과이 연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또한 노출계가 카메라 바디에 내장되도록되어 설정된 조리개 정보를 교환하고, AF가 들어가면 그것은 정보 등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점 렌즈 마운트를 통해 교환되는 정보가 많아진 것은 이미 말한대로이다.
기계적인 정보 전달 :
캐논 뉴 FD 렌즈의 후면. A는 조리개 정보 전달 레버, B는 자동 조리개 검색 정보 전달 레버, C는 렌즈의 개방 F 번호 전달 핀.
이렇게 전달되는 정보에 대해 핀이나 레버가 필요했다.
이를 알리는 데 처음에는 핀이나 레버의 위치와 움직임을 통해 기계적인 방법이 이용되었다. 자동 조리개면 조리개를 열거 짜내 가지 정보를 몸에서 렌즈에 전하고 노출계의 연동이라면 렌즈에서 설정 한 조리개 값을 레버 위치에 몸을 전하는 식이다. 그것이 곧 전기 접점에 의한 전달되고, 또한 프로세서 간의 통신이되었다.
기계적인 방법은 융통성이 없다.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핀이나 레버를 신설하면 그냥 호환 분실된다. 그것이 프로세서 간의 통신이라면 카메라와 렌즈의 프로그램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면 쉽게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있다. 디지털화의 혜택은 이런 곳에도 나타나고있다.
■ 결합 방법의 3 종류
제 1의 기능인 결합과 위치의 방법은 3 종류가있다. 현재 유일하게 사용되는 것이 바 요넷 마운트이다. 몸의 구멍의 안쪽과 렌즈 후면의 바깥 둘레에 2 ~ 4 개의 손톱을 마련해 렌즈와 바디의 상대 회전에서 분리한다. "바요"는 대검함으로써 총에 총검을 분리 할 때이 구조가 사용 된 것 같다.
바요넷트 마운트 : 바요 넷트 마운트는 손톱 맞 물리고 렌즈를 몸에 고정한다.
2개조의 바요넷트마운트(왼쪽):펜탁스 오토 110의 렌즈 마운트는, 이와 같이 조는 2개만.마운트가 작게 렌즈도 소형이어서, 이것으로 충분했다.
3개조의 바요넷트마운트(안):현행의 렌즈 마운트의 대부분의 것이 3개조의 바요넷트마운트가 되고 있다.그러나, 치수나 정보 통신의 규격등이 메이커에 의해서 달라, 호환성은 없다.사진은 마이크로포서즈의 렌즈 마운트.
4개조의 바요넷트마운트( 오른쪽):거리계의 라이카 M마운트는 4개조의 바요넷트마운트이다.
이에 비슷하지만, 상대 회전없이 착탈하는 것이 스피 곳 마운트이다. 렌즈 또는 몸의 어딘가에 조임 링이 설치되어있어, 양자를 맞대고 체결 링을 회전하고 고착한다. 수도관 등의 연결에 사용되는 방법이다. 수도관의 경우는 조임 링을 나사로 고정하는데, 렌즈 마운트의 경우 바요와 마찬가지로 손톱을 사용한다. 후에 말하지만, 캐논 EOS 이전 SLR 카메라의 렌즈 마운트에 오랫동안이 스피 곳 마운트를 사용하고 있었다. 조임 링은 렌즈 후단에 설치되어있다. 또한 초기 페트리의 SLR 카메라와 전설의 SLR 카메라 "즈노"도 스피 곳 마운트에서 이들은 몸 측에 조임 링을 갖춘 것이었다.
스피 곳 마운트 : 스피 곳 마운트 렌즈와 바디의 상대 회전 아니라 조 링으로 고정한다. EOS 이전 캐논 SLR 카메라가 채용하고 있었다.
세 번째는 스크류 마운트. 가장 단순한 렌즈 마운트로 렌즈 측에 수나사, 보디 측에 암나사를 잘라 조여 고착한다. 거리계 카메라는 라이카의 L 마운트, SLR 카메라는 M42 마운트가 유명하다. 동영상의 세계에서 16mm 무비 C 마운트, 8mm 무비 D 마운트 스크류 마운트이다. 중 마운트도 역사가 오래된 위에 규격이 오픈 인 것도 있고 전세계에 매우 많은 렌즈가 존재하고있다. 단, 정보 전달 기능의 측면에서 대응이 어렵고, 따라서 현재는 사용되고 있지 않다.
스크류 마운트 : 스크류 마운트 나사에서 렌즈를 몸에 고정한다. 거리계 카메라는 라이카 L 마운트, SLR 카메라는 M42 마운트가이 형식이다.
기초적인 지식을 대충 설명 했더니, 다음부터는 구체적인 이야기에 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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