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전자식안정기 교체작업기형광등 전자식안정기 교체작업기

Posted at 2012. 8. 4. 19:27 | Posted in 뽐뿌




후배의 자취방에 형광등 불이 들어오지않아

뇌입어지식인의 검색결과 안정기의 고장임을 알고 다른분에게 도움이 될까하고 수리기를 써봅니다.




천장에서 떼어넨 구식 자기식 안정기

너무오래되어 녹이슬고 누액이 흘러나온상태였습니다.

다른곳은 집수리하였지만 천장의 이런곳은 바꾸지않았나봅니다.

안정기란?

■ 안정기 개요
형광램프는 램프 양단의 필라멘트에 전류가 흐르면서 가열되어 형광램프 內의 GAS가 이온화 되면서 빛을 발하게
되는데, 자기식 안정기의 경우 60Hz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전류의 극성이 바뀔 때마다  비 이온화 경향이 있으므로
대부분의 전자와 이온을 잃게 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방전이 다시 되어야 한다.그러나 전자식 안정기의 경우
25KHz 이상의 고주파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전류의 극성이 바뀔  때에도  형광램프 내에 전기적으로 충전된
캐리어가 충분히 남아 있기 때문에  다시 방전을하기 위한 별도의 전압이 필요없으며,  광효율이 증가함에 따라 
약 20% 정도 절전 효과가있다. 자기식 안정기는 COIL과  CORE로 이루어져 있어 자체 발열로 인하여 전력 손실이
많으나 이에 비해 전자식 안정기는 전자 부품으로 회로가 구성되어 있어 자체 소모전력이 적으며 약 5% 정도 절전
효과가 있다. 전자식 안정기는 자기식 안정기에 비해 열 손실로 인한 효율 감소, 역률 저하로 인한 전력 손실(무효
전력) 등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도 절전효과가 있다. 각 전자식안정기 제조사별로 안정기를 설계함에
있어 다소 차이는 있으나 위의 요소들로 인하여 재래식 안정기(자기식, 쵸오크식)보다는 약 25%의 절전 효과가
있다.  

■ 안정기의 역활
형광등은 저압수은 증기로 밀폐된 관의 양단에 있는 전극을 방전시켜 점등시키는 램프입니다. 처음에 방전을 개시 시키기 위해서는 고전압을 걸어줄 필요가 있고 일단 방전이 시작되면 급격히 전류가 증가하게 됩니다. (부 저항 특성)
형광등에 사용되는 안정기는 점등시에는 고전압을 걸어주고 점등 후에는 과전류가 흐르지 않도록 전류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자식 안정기의 최악의 단점은 스위칭주파수에 해당하는 노이즈 제네레이터라는데에 있습니다.
또한가지는 이 스위칭 동작이 삐끗하면 불균형에 들어가서 바로 회로가 타버립니다.


자기식안정기는 초크다마(스타터형)안정기 회로도와 인스턴트 스타트형 안정기 회로도와같이 쵸크코일, 누설트랜스와 대용량의 콘덴서를 사용하므로 형광등에서 빛으로 소비되는 전력 이외에 안정기 자체의 철심 및 동선에 의한 열발생으로 약 8W 이상 많은 전력 손실이 발생된다. 또한 60Hz의 상용 전원으로 점등시키므로 깜박임이 (Fickening) 생기고 전력 사정이 나쁠때와 안정기 노후시, 주위 온도가 낮거나 습도가 높을 때 깜박임이 더욱 심하며 점등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결점을 보완하기 이해 전자식 안정기는 인스턴트 안정기 회로도와 같이 반도체 소자를 사용하여 AC 60Hz의 상용 전원을 정류하여 DC(직류)로 만들고, 인버터 회로에서 25KHz-50KHz의 높은 고주파로 변환하여 출력전류 제한 회로를 통해 안정하게 형광등을 점등시킨다. 전자식 안정기는 자기식 안정기와 비교하여 고주파 전원으로 점등시기기 때문에 발광 효율이 약 15% 정도 향상되며, 반도체 소자를 사용하므로 초크코일에서의 자체 발열로 인한 손실을 약 25%정도 줄일수 있으므로 사실상 자기식 안정기에 비해 35%이상 절전 효과를 얻을수 있다. 

  전자식 안정기는 에너지 절약 효과 뿐만 아니라 고주파 점등(1초에 5만번-10만번 깜박임)으로 눈으로 감지할 수 없는 양질의 빛을 공급하여 시력을 보호한다. 또한, 자기식 안정기의 choke coil과 철심 core에 의해 생기는 전자력의 진동에 의한 웅-하는 소음(Ballast Hum)또는 고주파음제거할 수 있다. 전자식 안정기는 자기식 안정기에 비해 무게도 적고 안정기자체 발열도 10℃이상 낮기 때문에 난방비율을 절감할 수 있다. 전자식 안정기는 저전압에서도 점등이 되므로 여름철 전력 사정이 나쁠때 및 전력 사정이 나쁜 지역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저온 점등 및 사용램프의 구별 (FL,FLR,FHF)이 없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전자식안정기가 장점만을 가지고있는것은 아닙니다.
처음 전자식이 나올땐 상당히 비쌌으나 요즘엔 전자식 안정기의 추세가 경제성의 이유로 싸게 만들려고 자려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스위치소자나 FET부품이 좀 비싸니까 왠만하면 2개 사용하는 하프브릿지를 사용하고 역시 같은 단가문제로 수동PFC를 씁니다.
스위칭주파수에 해당하는 노이즈 제네레이터라는게 오동작하면 바로 회로가 타버리는데 이 원인 역시 단가문제로 보상회로를 넣지않아 잘 고장납니다.
전자식구조상 자기식 15년수명에 비해 짧았는데 더 짧아져 보통 5년정도 된다는군요.


암튼 전자식안정기는 싼거사면 잘고장나니 이름있는 회사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예로들면 국내탑인 두영전자나 루멘전광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1만 가격입니다.



이렇게 알아본봐..사실 요즘은 FPL형 형광등을 주로쓰기에 아래와 같은 동그란 형광등, 써크라인형 안정기를 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회에 등까지 바꾸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FPL형의 한지방등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자식안정기 포함가격이라는군요.


등을 사면 기본적으로 장착된 전자식 안정기

국산이고 역율은 99% 상대광출력은 93%



작업하기전에 두꺼비집 전원을 내려 감전사고를 예방합니다.




 

먼저 포함된 철판가이드를 천정에 나사로 고정시키고
원형판대기 구멍틈으로 핸드나사로 고정

220v전류선과 구멍에 넣고 정리한뒤

 


 

 비뚤어지진않았는지 확인한뒤

핸드나사를 확실히 쪼여줍니다.



 

고정이 되면 220v 전류선을 안정기소켓에 끼웁니다.

저는 등을 교체했지만 고장난 안정기를 교체할려면
저기서 안정기양쪽 나사를 풀어서 교체하시면 됩니다.

안정기구입은 형광등 2등용인지 3등용인지 확인하고
형광등 W수에 적합한거 구입하시면 됩니다.


구입한 오스람 36W 삼파장형광등을 끼웁니다.





이제 두꺼비집 전원을 올리고
불이 잘 들어온걸 확인하고

흰 두껑을 끼워서 레버 3개를 닫으면 끝입니다.


전자식이라 그런지 점등이 바로바로되고 손실이 적어서 그런지 훨씬 환해졌습니다.
교체전 형광등에서 들리던 코일공진 고주파음도 깔끔히 사라졌습니다.


안정기나 등교체하는건 쉽기떄문에
원룸거주하는 여자들도 쉽게 교체할수 있습니다.

작업시간은 15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한지방등
겉 커버가 얇고 부드러운 플라스틱이라 싼티나 보였지만
 실제로 불이 들어오니 깔끔하게 이쁩니다.

겉커버가 깨지면 커버만 따로 팔기때문에 교체도 용이합니다.



수리해준 덕분에 저녁 잘 얻어먹었네요. : )



  1. 마르쿠스
    커버만 따로 구매는 어디서 할수 있을까요?
  2. 익삿갓
    죄송한데 안정기 온도는 얼마나 될까요? 열기가 필요한데 40도 정도 안되겠죠? 한 10도 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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