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10 TDI, 르망 24시간 레이스 3연패아우디 R10 TDI, 르망 24시간 레이스 3연패

Posted at 2008. 11. 30. 20:36 | Posted in 관심/자동차



2008년 6월 14 오후 3시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현지시간) 24시간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76회 르망 24시간 (Le Mans 24 Hours) 레이스에서 아우디의 디젤 레이싱카 R10 TDI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르망 레이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아우디는 2008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R10 TDI로 우승함으로써 아우디 디젤 레이싱카 3년 연속 우승, 아우디 5년 연속 우승, 2000년부터 아우디 통산 9회 출전 8회 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아우디는 또한, 2006년 디젤 레이싱카 최초의 르망 24시간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다시 디젤 엔진 레이싱카로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거머쥔 세계 최초의 자동차 회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아우디의 최첨단 TDI 디젤 엔진 기술을 전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우디는 1989년 세계 최초로 직분사 디젤 엔진인 TDI(Turbo Direct Injection)를 개발, 승용차에 장착한 이래 현재 V8 4,000cc TDI 엔진까지 개발, 상용화했고, 세계 최초로 V12 6,000cc 디젤 엔진을 선보인데 이어 2008/2009 겨울에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디젤을 양산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등 명실공히 디젤엔진 기술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한 아우디의 TDI 엔진은 아우디 디젤엔진 기술의 집합체. 커먼레일을 통해 1,800 바(bar) 이상의 고압으로 연료를 분사, 완전에 가까운 연료 연소를 구현함으로써 기존 디젤 엔진의 문제점인 소음, 매연, 진동 등을 혁신적으로 개선했고 높은 연비와 탁월한 소음 개선으로 최고의 디젤 엔진으로 호평 받고 있다.

아우디는 TDI 엔진을 통해 환경오염 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까다로운 유럽의 기준을 만족시키며 SUV뿐만 아니라 최고급 세단에까지 디젤 엔진을 장착 하고 있다.

258,500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2008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톰 크리스텐센(Tom Kristensen), 딘도 카펠로(Dindo Capello), 앨런 맥니쉬(Allan McNish)가 드라이버로 나선 아우디 R10 TDI(2번 차량)는 24시간 내내 완벽한 레이싱을 펼쳐 최고의 신뢰도(reliability)와 연속 주행성(constant run)을 증명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톰 크리스텐센은 이번 우승으로 르망 24시간 레이스 개인 통산 8회 우승을 기록하며 올해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또 하나의 기록을 남겼다. 아우디 우승팀은 24시간 동안 평균 216.3km/h의 속도로 총 381랩을 돌았다.

2000년, 2001년, 2002년 아우디 R8 LMP1 레이싱카(가솔린)로 르망 24시간 레이스 3연패를 기록했던 아우디는 세계 최초의 디젤 레이싱카 아우디 R10 TDI로 또다시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 기술 모두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임을 입증해 냈다.

*르망 24시간 레이스 (Le Mans 24 Hour race)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대회 참가 차량이 13.629km의 서킷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주행함으로써 차량의 내구성((耐久性)이 승부를 결정짓게 되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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