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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37

140215 MBC 소치동계올림픽 박연경 아나운서 방송3사포함 소치로 간 아나운서중에 젤 이쁜듯 2014. 2. 16.
140211 MBC 소치동계올림픽 박연경 아나운서 소치여신 박연경 아나운서 2014. 2. 16.
140210 MBC 소치동계올림픽 2부 김초롱 아나운서 글래머 김초롱 2014. 2. 16.
140210 MBC 소치동계올림픽 1부 김초롱 아나운서 김초롱아나 손 흔드는거 계속보니까 귀엽네 ㅋ 2014. 2. 15.
140208 MBC 소치동계올림픽 김초롱 아나운서 김초롱의 승리의 키스~ 2014. 2. 15.
140209 MBC 소치동계올림픽 김초롱 아나운서 소치 귀요미 김초롱 아나운서 2014. 2. 15.
8부 2014년 카메라전망 : 캐논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 브랜드의 존재감은 특별하다. 보급형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서 고급 소형모델에서 APS-C 사이즈 대형 센서를 탑재하는 하이엔드 기기까지 준비하는 등 제품의 카테고리 범위가 넓다. 게다가 DSLR 카메라에서는 니콘과 함께 2강을 형성하고 지난해 미러리스 카메라대열에도 참가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크게 줄어들고있는 가운데 각 회사가 고급 컴팩트카메라로로 경영 자원을 집중하고있는 가운데, 폭 넓은 유저층을 커버해야한다고도 말할 수있다. 인기가 없는 캐논의 미러리스는 EOS M은 2년째를 맞아 EOS M2로 진화했다. 기능, 크기 모두 진보된 EOS M라인이지만 DSLR의 사업의 비중이 큰 캐논은 이곳 미러리스사장에서는 자사의 DSLR 팀킬을 의식하고.. 2014. 2. 14.
7부 2014년 카메라전망 : 올림푸스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올림푸스의 카메라사업에 있어서​​ 2013년이 참 중요한해가 된 것 같다. 가장 큰 결정은 포서즈 규격의 카메라 E-SYSTEM을 위한 새 바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포서즈의 종말"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올림푸스 자신이 마이크로 포서드로 "통합"이라고 표현하고있는 것처럼, 기술적인 진보에 의해 E-SYSTEM은 그 역할을 계승한 적극적인 결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또한 대대적으로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보급형 가격대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 축소에 대응하는 형태로 라인업을 구성. 프리미엄가치 모델을 모은 STYLUS 시리즈 개발 자원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올림푸스의 변화는 물론 지난 몇 년 검토되어 온 사안이며, 올해는 그것이 제품의 형태로 표면화 한 것에 불과하다. 2012년 9월 .. 2014. 2. 13.
6부 2014년 카메라전망 : 파나소닉 이미징사업부 인터뷰 2012년 가을 포토키나에서 LUMIX DMC-GH3 발표 이후 파나소닉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지금까지의 노선과는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기존 센서를 포함한 반도체 장치의 자체 제작이나 디지털 영상 처리에 주력 컴팩트함이나 기능성, 스펙면을 중시했는데이후로는, 모양과 재질감에 대해서는 카메라다움보다 전자가전제품으로 친근감과 저가를 의식한 구입욕구를 중시하고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물론, 과거를 돌아 보면 카메라다움은 지날수록 카메라다운 디자인과 질감을 추구하는 제품도 있었지만,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의 카메라가되고 나서 노선이 조금 바뀌어 있었다. 그러나 GH3 이후의 제품은 초심으로 회귀했다고 보기보다는 LUMIX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다시 굳건히려고하고있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파나소닉의 지난 20.. 201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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