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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카메라

니콘 D600 공식발표회 상세스펙 추가

by 에비뉴엘 2012.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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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은 13 일, 디지털 SLR 카메라의 새로운 모델 "D600"등의 발표회를 개최했다. 여기에서는 발표회의 모습을 전한다.


D600. 출시는 9월 27일. 


■ 중급기 사용자 3명 중 1명이 풀프레임포맷을 바란다.


 D600은 니콘이 2012 년에 발매 한 FX포맷의 디지털 카메라로는 "D4", "D800", "D800E '에 이은 4번째 기종. 첫머리에서 니콘 이미징재팬 이사는 "D600은 FX 포맷의 장점을 마음껏 발휘하는 모델. 화질과 기동성에서 폭 넓은지지를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고다씨에 따르면 5월에 발매 한 DX포맷 기 "D3200"도 호평라는 것이다.


 이어 등단 한 니콘 영상 컴퍼니 개발 본부장 야마모토 테츠야씨는 D600의 유효 약 2426 만 화소 센서의 디테일한 묘사가 특징이라며 특히 피사체의 디테일 표현에 뛰어나다 고한다.



또한 야마모토 씨는 중급기 사용자 3명 중 1명이 중급 FX 포맷기를 바라고 있다고 데이터를 제시하고 "D600은 가격이나 크기 등 FX 포맷 D600의 투입으로 (FX 포맷 기의) 고급 아마추어에서 전문가까지 커버 라인업이 완성됐다 "고했다.




니콘의 라인업

D600의 위치를 알 수 있다.




D4, D800, D800E, D600에서 FX 포맷 라인업이 더 확충



 또한 D600은 새로운 라인의 카메라이며, 특정 모델의 후계기가 아니라고하고있다. 회사는 D600의 큰 특징을 3가지로 나열하면서

FX 포맷 사상 최소 · 최경량", "약 2,400 만 화소와 NIKKOR 렌즈에 의한 고화질" "상위 기종에 육박하는 높은 기본 성능"의 3 개라고 설명했다.


■ "D600은 균형 잡힌 고급 세단"


D600은 광학 파인더의 저 배화 나 셔터 유닛의 소형화 등으로 바디를 소형화. 광학 파인더는 시야율 약 100 %. D800과 동등한 보이지하고있다. 광학 파인더의 소형화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바디 경량화도 도모했다. 바디 외장은 마그네슘 합금이지만, 내부는 내구성을 확보 한 후 플라스틱 부품도 사용했다고한다.






또한 AF모듈도 새롭게 개발하여, 포커스 포인트가 39점  FX 포맷 카메라로는 처음이라고한다. 또한 전자수평계도 D800 등과 같이 2 축 타입을 탑재하고 있지만, 파인더 내 표시는 가로 만이다. 또한, 아이피스 셔터도 생략했다.


 화소 피치가 D800보다 넓기 때문에 신호의 센서 출력은 D800보다 유리하다고하지만, 총 고감도 성능은 D600, D800의 모두 뛰어나다고 말했다.



풀프레임 센서가 보인다.



로우필터와 결합된 풀프레임센서, 센서는 소니세미콘 제조                                                  니콘의 엑스피드3 이미지엔진(EI-175 114T 205)



39포인트 AF모듈(CAM 4800FX )                                                                                                  2016측광 RGB센서



바디는 풀 마그네슘바디                                                                                                              세로그립도 마그네슘으로 만들어졌다.



펜타프리즘(5각)                                                                                                                      셔터모듈은 15만장을 찍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




메모리카드는 듀얼 SD슬롯으로 SD/SDHC/SDXC/UHS-I 타입 모두를 지원한다.



D600 메인보드





D800과 D600의 크기비교



어느쪽이 D600인지는 바로 알아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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