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농협 광고모델 발탁

“국민딸” 이보영, 지역농협의 새 얼굴 됐다!

 

□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이보영이 농·축협의 신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 농협은 이보영의 단아하고 진실된 이미지가 고객에게 신뢰받는 지역농협의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 농협은 이번 광고를 통해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습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이보영은 지난달 27일 배우 지성과 결혼식을 올린데 이어 얼마 전 열린 ‘2013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어 극적인 광고효과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