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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기상캐스터/김혜선

150403 KBS 뉴스9 김혜선 기상캐스터 *마지막방송*

by 에비뉴엘 201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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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3일일 KBS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김혜선(32)은 지인의 소개로 7살 연상의 치과의사인 예비 신랑(39)을 만나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교제 4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하는 김혜선은 "다들 '좋은 사람이니까 가는 거겠지'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놀랍긴 하다'고 말했다"면서 멋쩍게 소감을 전했다.


김혜선은 결혼식을 마친 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자녀 계획에 대해 묻자 "지금은 결혼 생각만으로도 버거워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진 않았다"고 밝혔다.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기악학과를 졸업한 뒤 2008년 KBS에 입사했다.


날씨여신의 마지막방송은 레드혜선이었습니다.


결혼하고 얼마안있어 KBS 그만두게 되었네요.


2008년부터 수고많았어요. ㅠㅠ



TV에서는 더 이상 못보지만 SNS에서 김혜선 기상캐스터의 일상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김혜선 트위터 : https://twitter.com/weathersunny

김혜선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sunny5986



후임으로는 이세라 기상캐스터가 다음주부터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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