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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_CAPTURE

소도 눈물을 흘린다.

by 에비뉴엘 2008.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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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송아지가 이제 커서 소가 될려고 한다.

콧구멍에 구멍을 뚫는것을 코뚜레라고 하는데
이것은 어린송아지가 이제 몸집도 커지고 힘도 세지면서 주인의 말을 잘 안듣는다.
코뚜레를 하면은 주인의 말에 순종하기에 송아지에서 황소가 되는 일종의 성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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