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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LG INFINIA 47/55LEX8 (Alessandra Ambrosio)

by 에비뉴엘 201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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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광고 촬영차 첫 내한한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가 <LG 인피니아 ‘나노(NANO) 풀 LED TV’>의 초슬림 디자인에 반해, 강남 신세계 백화점을 찾아 3D TV를 직접 체험했다. 

유명 란제리 브랜드의 메인 모델 발탁과 동시에 일약 톱 모델의 반열에 오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는 LG 인피니아의 신모델 광고 촬영을 위해 이달 초 첫 내한했다. 광고 촬영 중, 세계 최소 두께인 ‘나노 풀 LED TV’의 혁신적인 초슬림 디자인에 반한 엠브로시오는 실제 3D 체험을 위해 신세계 강남점을 깜짝 방문했다. 

LG전자의 ‘나노(NANO) 풀 LED TV’(모델명:47/55LEX8)’는 독자적인 첨단 나노 기술(Nano Technology)을 적용, 화질과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직하방식 LED TV로서는 세계 최소 두께인 0.88cm의 초슬림을 구현했다. 

백화점 매장을 직접 찾은 엠브로시오는 광고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3D 프로그램을 약 1시간 가량 체험하며 LG의 독자적인 기술과 디자인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초슬림 디자인에 반한 엠브로시오는 바로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지면과 TV CF 촬영을 마치고 지난 주말 한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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