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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15

모바일을 위한 차세대 플래시규격 UFS 1.0 발표 스마트폰이나 슬레이트 PC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플래시 스토리지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한)라고하면, SSD (Solid State Drive) 또는 eMMC (embedded MultiMediaCard) 것이다. SSD는 대용량이며, 처리량 및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높다. 그러나 노트북PC 나 넷북 등을위한 SSD를 유용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 전력이 약간 높다. 따라서 SSD를 내장한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등은 사용자가 수시로 충전해야할 필요가 있다. eMMC는 NAND 플래시 메모리와 전용 컨트롤러를 1개의 반도체 패키지에 통합한 모듈에 내장 모바일 기기를 상정하고 공통 기술 사양을 책정했기 때문에 소비전력은 낮다. 그러나 용량은 SSD보다 적고, 랜덤 액세스 성능도 낮.. 2014. 2. 19.
eMMC의 발전과 UFS의 탄생 2009년 4월 6일, JEDEC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서 Flash Storage Summits 2009을 개최했다. 비슷한 행사로 지난해 8월에 열린 Flash Memory Summit에 이은 것이지만, 테마가 컴퓨터메모리칩에서 스토리지와 시스템통합의 성격이있다. 그 이유로서 생각되는 것은 지난해 9월에 JEDEC과 MMCA (멀티미디어 카드 협회)를 흡수 합병한 것을 들 수있다. Infineon과 SanDisk가 중심이되어 책정된 MMC (멀티미디어 카드)는 이러한 유형의 장치로는 최고참의 하나이지만, 여기에서 파생된 SD 카드의 보급에 밀린 경향이 있었다. 특히 SD 카드 규격을 만든 3사 (파나소닉, 샌디스크, 도시바) 중 2개사가 일본 기업이라는 것도 있다. 세계적으로도 일본 기업이 .. 2014. 2. 19.
샌디스크 세계최초 CFast 2.0규격의 메모리카드 공개 샌디스크는 2013년 9월 13일 CFast 2.0 규격을 지원하는 메모리 카드 "Extreme Pro CFast 2.0 Memory Card"를 발표했다. 가격은 미정이며. 용량은 60GB와 120GB를 준비하고 있다. CFast 2.0 규격은 지난 2012년 9월 CompactFlash Association (CFA)가 발표한 새로운 규격으로 사타3 프로토콜을 채용해 최대속도 600MB/s까지 지원한다.샌디스크에 따르면, 제품화는 세계 최초라고 밝히고 있다. Extreme Pro CFast 2.0 Memory Card는 최대 읽기속도 450MB/s "세계에서 가장 빠른 메모리 카드"라고한다. 최대 쓰기속도는 350MB/s로하고있다. 또한 충격, 진동 강하며 작동 온도는 -5 ~ 70도. 샌디스크는 전.. 2013. 9. 17.
삼성전자에 도전하는 도시바의 3D 낸드플래쉬 대용량 NAND 플래시 메모리가 마침내 3D화 (3차원화)했다. "3D NAND"기술은 메모리 셀을 3차원 화하는 것으로, 실리콘 면적당 기억용량 (메모리 밀도)를 기존의 메모리 셀 기술 ( "2D NAND"또는 "평면 NAND"등으로 불린다)에 비해 비약적으로 강화된 기술이다. 대용량 NAND 플래시 메모리 개발 기업은 많지 않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도시바와 샌디스크 연합개발 팀, 미국 마이크론과 인텔의 공동개발팀이 있다. 총 4개의 연구 개발 그룹밖에 없다고 해도 NAND 플래시의 개발 경쟁은 치열하다. 업체들은 가격 인하 경쟁으로 값이 폭락해 거액의 적자를 쓴 역사가있다. 대용량화와 저비용화를 양립시키는 비장의 카드로서, 이전부터 3D NAND 기술에 큰 기대가 걸려왔다. 위의 4개 기업 (.. 2013. 8. 19.
마침내 한계에 이르는 낸드플래시의 미세화와 대용량화 NAND 플래시 메모리의 미세화와 대용량화가 한계에 확실하게 다가오고있다. NAND 플래시 메모리의 한계론은 과거에 몇번이나 언급되어 그때마다 한계가 돌파되어왔다. 그러나 이번 이야말로 진짜 한계가 될 것 같다. NAND 플래시 메모리는 당초 30nm 세대가 한계됐다. NAND 플래시 메모리의 연명책으로 데이터 저장 방식을 "전하 포획 (차지 트랩) 방식"으로 변경이 거론했다. 덧붙여서 현재의 기억 방식은 "부유게이트 (플로팅 게이트) 방식"이라고하고, 전기적으로 절연된 상태 (플로팅 상태)의 전극에 전하를 저축할 데이터를 기억한다. 후속 기술 개발을 통해 30nm 세대 (32nm 기술 및 34nm 기술 등)의 플로팅 게이트 방식 NAND 플래시 메모리 상용화됐다. 다음 한계론은 20nm 공정이되었지만,.. 2012. 10. 23.
Sandisk Extreme Z80 USB 3.0 벤치마크 1. 소개 이번에 살펴볼 USB메모리는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맥박이 요동치고 숨이 막혀 죽을 만큼의 아드레날린에 익사당할 정도의 USB메모리 종결자라고 부를만한 샌디스크 익스트림 Z80 USB3.0 리뷰입니다. 그 동안 샌디스크의 USB메모리는 2007년에 Sandisk Extreme Contour가 출시되어 고성능으로 돌풍을 일으킨뒤로 단종되었고이후 고성능 익스트림제품군은 출시되지않은채 싸구려 쓰기 3MB/s 속도의 TLC쓰레기만 출시해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2012. 10. 7.
ISSCC에서 보여준 낸드플래쉬 메모리의 대용량화의 트랜드 ●진행되는 NAND의 미세화와 대용량화 NAND 플래시는, 드디어 원칩 16 GB가 당연한 시대에!?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2월 19일~23일까지 개최된 반도체의 회로설계 컨퍼런스 「ISSCC(IEEE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2012」로, NAND의 대용량화의 이치가 보여 왔다. 이번 ISSCC에서는, 대기업 NAND 벤더의 Samsung Electronics와 도시바/SanDisk가, 각각 20nm이하의 최신 프로세스로의 NAND 칩을 발표했다. 그러나, 어느쪽이나 주력이 되는 2bits/Cell의 MLC(Multi-Level Cell)에서는, 64 Gbit 칩(8GB)의 발표에 머물었다. 즉, MLC는 2xnm프로세스 세대와 같은 용량으로, .. 2012. 3. 9.
삼성전자,트렌센드,샌디스크 Micro SDHC 32GB 3종 벤치마크 스마트폰이나 갤탭에 많이쓰이는 마이크로SDHC 32GB 벤치를 정리해봤습니다. 샌디스크 MICROSDHC 32GB CLASS4 트렌센드 MICROSDHC 32GB CLASS10 삼성전자 MICROSDHC 32GB CLASS10 각 회사별로 젤 빠른제품들이며 샌디스크는 클래스10 제품은 미출시상태입니다. 최저가는 트렌센드가 제일 저렴합니다. AS측면에서는 트렌센드는 Lifetime Warranty를 보증하고 샌디스크와 삼성은 5년을 보증합니다. 32GB 제조수율이 나빠서 그런지 클래스10제품들의 출시가 늦었고 속도또한 겨우 클래스10조건을 부합하는 상태입니다. 트렌센드 성능이 좋게 나오는데 쓰기속도는 비슷하게 11메가를 기록하고 읽기성능은 트렌센드가 19메가로 삼성의 18메가보다 조금 더 나오네요. 그리고.. 2012. 2. 16.
샌디스크 SDHC 8GB CLASS2 속도벤치 최근 싼맛에 샌디스크 8GB메모리를 구입을 했다. 보통 카메라판매자들이 선심쓰듯 샌디스크꺼라며 끼워주는 샌디스크중에 젤 싸구려메모리다. 당연히 속도테스트를 해보았다. 읽기: 9MB/s 쓰기: 5MB/s 요즘 1000만화소가 넘어가는 1200만 1500만이 즐비한시대에 적합하지않다. 이런걸로 사진을 찍으면 저장속도가 느려서 렉걸린다. 특히 DSLR용으로 찍으면 연사는 불가능하고 실제로 사진찍고나서 리뷰용으로 넘겨볼때 탁탁 끊김현상이 발생했다. 이 메모리는 순전 1000만화소미만 똑딱이전용메모리이다. 제가 추천하는 메모리 입니다. 성능은 왼쪽께 더 좋습니다. 트렌센드와 캐논550D, 소니 A55와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2011.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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