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1 소도 눈물을 흘린다. 어린송아지가 이제 커서 소가 될려고 한다. 콧구멍에 구멍을 뚫는것을 코뚜레라고 하는데 이것은 어린송아지가 이제 몸집도 커지고 힘도 세지면서 주인의 말을 잘 안듣는다. 코뚜레를 하면은 주인의 말에 순종하기에 송아지에서 황소가 되는 일종의 성인식이다. 2008.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