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빈1 131107 MBC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 유선 채빈 정연주 중3이 된 도윤은 사는 게 힘들다. 나라의 빵셔틀 노릇도 견디기 힘든 터에 십 년만에 나타난 친 엄마라는 사람은 학교폭력의 현실을 모르는지 ‘왜 바보 같이 당하고만 있느냐?’며 성을 낸다. 그러던 차 나라는 새로운 빵셔틀로 도윤의 친구 주경을 찍는다. 안 그래도 불편한 터에 엄마는 ‘넌 왜그렇게 비겁하냐’며 질책을 한다. 도윤은 ‘도대체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엄마를 향해, 자신을 향해 묻는다. 물색 모르는 친엄마는 놀이터에서 나라 등을 훈계하려다 피투성이가 된 채 돌아온다. 피하지 않고 자신을 속이지 않고 온몸으로 맞서는 엄마를 본 도윤, 진정한 생존법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 ▲여기서 진짜 고등학생은 단 한명 ㅋ 채빈 프로필 출생: 1997.08.22 신체: 160cm / 45kg TV 2007 M.. 2013.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