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Nikon), EXPEED2 신형엔진을 채용한 D3100 DSLR 출시
니콘은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탑재한 저가형 DSLR 카메라 D3100을 9월 16일 발매한다. 매장 예상 가격은 바디만 6만 5,000 엔 전후, "AF - S DX NIKKOR 18 - 55mm F3.5 - 5.6 G VR"이 제공하는 렌즈 킷 7만 5,000 엔 전후, 2009년 8월에 발매한 "D3000"의 후속 모델. 기존 1/1.5인치 CCD에서 1.5인치 CMOS센서를 채용. 화소 수를 1,020 만 화소에서 1,420 만 화소로 업그레이드했으며, 니콘에서는 처음으로 풀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그립 부분은 고무 소재를 사용하고있다. 게다가 "D90"에 이어 탤런트 기무라 타쿠야가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있다. 기무라 씨는 D3100 카탈로그, 판촉 도구, 일반 잡지 광고 등에 등장한..
2010.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