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Q2 GQ 2012년 10월호 부록 폭스바겐 카드지갑 GQ 10월호 부록폭스바겐 카드지갑 부록이 탐나서 잡지를 사긴 첨이다. 케이스를 열면 폭스바겐 뉴 비틀에 대한 광고지가 들어있다. 신형 비틀은 인테리어가 많이 좋아졌다. 종이를 걷어내면 폭스바겐의 이쁜 청록색 카드지갑무거운지갑도 귀찮은 나에게 교통카드,신용카드,포인트카드 3장과 지폐몇장을 간단히 넣어다니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지갑색깔을 보면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특별부록으로 인해 잡지가격은 8천원이다. 2012. 9. 26. GQ 2월호에 나온 동방신기 이번 GQ 2월호에 동방신기 인터뷰가 실린데서 사실 좀 놀랐다. GQ식 스타일엔 동방신기가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런거다. GQ도 놀란눈치다. 라고 커버에 적혀있으니 말이다. 최근 인터넷에서 얘깃거리가 있는 문제의 인터뷰질문을 살펴보았다. 먼저, 난 동방신기에도 관심없는 1人이며 영웅재중이 누군지도 모른다. 저 질문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다. 조중동중에 하나인 보수적 중앙일보를 본다고 이렇다 저렇다 할 수있나? 이런걸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건 참 할짓없다고 본다. 그럼 한겨레보면 좌익인가? 그 다음 종이질과 글자체.. 글씨체는 신문사마다 고유의 글자체가 존재한다. 그냥 컴퓨터에 명조체나 신명조로 쓰는게 아니라 신문사마다 창안한 고유의 글자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근데 종이질도 차이가 나는건가? -_-? 그 .. 2009.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