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1 MBC W 새 진행자 김혜수 방송 5년을 맞은 가 16일부터 진행자를 최윤영 아나운서에서 김혜수로 바꾸고 변화를 시도한다. 이름도 다. 김혜수가 화제가 된 인물과 화상 인터뷰 등을 하는 ‘혜수의 창’도 새롭게 꾸몄다. 김혜수는 “대외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는 욕심보다는 평소 관심 많은 국제·시사 정보를 지속적으로 얻고 싶다는 사적인 욕구 충족이 컸다”며 웃었다. 지난 5년간 는 세계가 바라보는 한국에서 점차 보편적인 국제 문제로 소재의 중심을 이동했다. 는 김혜수의 대중성을 적극 활용해 여성 인권과 아동 문제 등을 좀더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김혜수는 “전문 아나운서가 아니니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어렵지만 오히려 나의 편안하고 일상적인 목소리 톤으로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2010.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