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x-pro21 후지필름과 imec 유기반도체의 새로운 감광수지 기술을 발표 ▲2011년 1월에 출시된 후지필름 플래그쉽 미러리스 X-pro1후속작 X-pro2는 2015년 유기센서가 탑재가 확실시 되고있다.문제는 센서크기가 1.5크롭사이즈 or 풀프레임인지 알려지지 않고있다. 후지필름 주식회사와 유럽 반도체 연구기관 imec는, 서브 미크론(*1) 배열의 패턴 형성이 가능한 유기 반도체(*2) 용의 신감광수지(photoresist)(*3)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유기 반도체는, 실리콘등의 무기 반도체와 비교하여 가볍고, 넓으며, 플렉서블이 가능한 등의 특징으로부터, 유기 태양전지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센서등의 용도를 개척한다고 기대되어 최근, 연구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유기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패터닝 방법으로서 쉐도우 마스크법(*4)이나 잉크젯 인쇄법(*5)등.. 2013. 1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