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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26

1부 2013년 카메라업계를 돌아보며 매년 카메라 제조 업체 간부들에게 카메라업계 전체를 살펴보는 전략에 대해 듣고 인터뷰를 실시하여왔다. 종종 포토키나 및 PMA 등의 이벤트에 맞는 것이었지만 올해는 포토키나가 개최되지 않는 해이며, 2014년 새해를 앞두게 되었다. 그래서 올해 2013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그리고 내년을 향한 자세를 묻는 인터뷰 시리즈를 게재하기로하고 싶다. 본고는 인터뷰에 앞서 회사를 향해 던진 편지를 기반으로하고있다. 올해 1년의 트렌드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디지털 카메라 업계에 대한 소박한 의문을 정리 한 것이다. 회사 경영진의 인터뷰는 거의 칼럼에 부응하는 형태로 진행​​하고있다. 큰 고비가 된 올해 디지털 카메라 시장 연말 판매 경쟁을 위해 디지털 카메라의 신제품이 가득이지만, 올해는 특히 화제성이 높은 카메라가.. 2014. 1. 22.
후지필름 인물사진용 XF 56mm F1.2 R 렌즈 공식발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는 후지논 XF56mmF1.2R 렌즈를 공개합니다. 2014년 3월 발매 예정으로, X 시리즈 렌즈 교환형 카메라를 위한 프로급 렌즈로, F1.2의 밝은 조리개, 35mm 환산 85mm*1 초점거리를 갖고 있어 아름다운 보케와 고품질의 인물 촬영에 적합합니다. XF56mmF1.2 R 는 풀프레임용 85mm 화각을 가진 렌즈*2의 절반보다 작은 사이즈로, 빠르고 조용한 자동초점을 제공하여 사진가와 모델 모두에게 촬영의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뛰어난 피부톤을 재현해내는 후지필름 X 마운트 카메라의 고품질 이미지를 위해 강력한 해상력을 제공합니다. XF56mm 렌즈와 카메라의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중 2종류의 PRO Negative 모드.. 2014. 1. 8.
후지필름 디지털카메라 사진색감의 비밀 "그 메이커의 카메라는 그 색감이 좋지요"카메라 좋아하는 사이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대화이지만, 후지 필름의 카메라는 "특히 피부색이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 비밀을 들어보았다. 디지탈카메라의 경우, 이제 와서 말할 때까지도 아닌 것이지만, 좋은 촬상 소자라고해서 같은렌즈가 있고 노출이 확실히 맞으면 어느 카메라로도 같은 사진이 찍히는가 라고 묻는다면, 절대 그렇지 않다. 촬상소자가 포착한 신호를 디지털화하고 거기에서 이미지를 생성하는 처리의 차이로, 각각 미묘하게 다른 그림이 나온다. 그것이 재미있는 결과물이며, 사진결과물에 특색이 잇는 사진을 좋아할수록 카메라 선택으로 고민은 더해지도 한다. ▲후지필름 미러리스 최신기종인 X-E2, 1600만화소 1.5크롭센서 X-Tras2를 탑재했다.. 2013. 11. 26.
후지필름과 imec 유기반도체의 새로운 감광수지 기술을 발표 ▲2011년 1월에 출시된 후지필름 플래그쉽 미러리스 X-pro1후속작 X-pro2는 2015년 유기센서가 탑재가 확실시 되고있다.문제는 센서크기가 1.5크롭사이즈 or 풀프레임인지 알려지지 않고있다. 후지필름 주식회사와 유럽 반도체 연구기관 imec는, 서브 미크론(*1) 배열의 패턴 형성이 가능한 유기 반도체(*2) 용의 신감광수지(photoresist)(*3)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유기 반도체는, 실리콘등의 무기 반도체와 비교하여 가볍고, 넓으며, 플렉서블이 가능한 등의 특징으로부터, 유기 태양전지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센서등의 용도를 개척한다고 기대되어 최근, 연구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유기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패터닝 방법으로서 쉐도우 마스크법(*4)이나 잉크젯 인쇄법(*5)등.. 2013. 11. 1.
후지필름 X-Trans 센서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디지탈카메라의 중요한 부분의 하나가 센서. 지금은 대형화의 물결이 밀려 들고 있지만, 되돌아 보면 후지필름의 촬상소자는 언제나 아이디어에 넘치고 있었다. 후지의 최신작 X100S의 「X-TrasnCMOS II」센서를 바탕으로, 촬상소자 개발의 계승과 축적을 되돌아 보자. ▲후지 X100, 당시 컴팩트카메라가 $1200달러로 출시되었지만 매진행진을 이어갔다. 2012년 후반부터 DSLR 상응하는 대형 센서를 탑재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속속 등장하고 새로운 장르를 형성하고있다. 렌즈일체형이지만 기존의 컴팩트카메라가 화질면에서 부족했었기에 컴팩트하면서 화질좋은 카메라유저층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런 APS-C 사이즈 센서를 탑재한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선두주자가 후지필름의 "FUJIFILM X100 '이다.. 2013. 10. 21.
후지필름 미러리스 중급기 X-E2 공식발표 후지필름 주식회사는 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FUJIFILM X-E2 '를 11월 9일에 발매한다. "FUJIFILM X-E1"의 후속제품으로 X 시리즈의 중급기 모델이다.. 가격은 바디만 $999, 렌즈킷은 $1399이다. 줌킷은 XF 18-55mm F2.8-4 R LM OIS가 부속된다. 색상은 실버와 블랙. FUJIFILM X-E1」(2012년 11월 17일 발매)의 후속기종. 센서에 위상차화소를 포함한 「X-Trans CMOS II」를 탑재해, AF속도를 향상(X-E1는 위상차이 화소가 없는 X-Trans CMOS였다).그 외, 조작 버튼 등에 수정이 더해지고 있다. 촬상 소자는 「FUJIFILM X100S」(2012년 2월 23일 발매)과 같은 것으로, 10만이 넘는 위상차 화소를 탑재.콘트라.. 2013. 10. 21.
후지필름 보급형 미러리스 X-A1 출시 후지필름은 X시리즈 X-Pro1, X-E1, X-M1에 이어서 4번째 렌즈교환형 카메라, 후지필름 X-A1을 공개합니다.X-A1은 렌즈 교환형 카메라를 처음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나 컴팩트 카메라에서 스텝 업 하는 유저를 위한 카메라로, X-A1을 통해 프리미엄 디지털 카메라 후지필름 X 시리즈를 더욱 다양한 유저들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X-M1와 X-A1의 차이를 궁금해하시는분들을 위해 팁을 드리면신규컬러이외에 후지 X시리즈의 장점이었던 X-TRANS 센서를 빼버리고 일반 CMOS 센서를 탑재하여 가격을 낮춘제품입니다. 이외 화소수,이미지엔진,와이파이,틸트액정,무게,플래쉬 등 모든부분은 X-M1 바디와 동일합니다.X-TRANS센서아 아니라서 화질이나 색감의 차이는 발생될 수 있겠네요. 앞으로 후지.. 2013. 9. 17.
후지필름, X-M1 미러리스 브라운색상 출시 후지필름은, 이미 시중에 블랙과 실버색상으로 판매되고 있는 X-M1의 브라운색상의 모델을 발매일을 결정했다. 렌즈킷 (XC 16-50mm) 및 더블렌즈킷 (XC 16-50mm + XF 27mm)이 9월12일 출시되고 바디단품은(브라운,실버,블랙) 9월 21일부터 판매된다. 6월 제품발표 당시에 7월에 블랙과 실버가 출시되고 뒤늦게 9월에 출시를 예고했었다. 이번에 구체적인 발매일이 결정되었다. 아울러, X-M1 렌즈킷과 함께하는 'XC 16-50mm F3.5-5.6 OIS "렌즈단품의 출시일도 10월 12일에 정해졌다. X-M1은 APS-C 사이즈 상당의 X-Trans CMOS 센서를 채용하는 X 마운트 디지털 카메라로 접안 파인더를 생략하는 등 컴팩트화를 도모했으며, Wi-Fi 기능 및 틸트 식 액정 .. 2013. 9. 6.
후지 미러리스 X-M1 국내출시 >후지필름은 렌즈 교환식 카메라 "FUJIFILM X-M1 '을 출시한다. 렌즈교환이 가능한 X 시리즈로 최소 최경량의 바디가 된다. 본체 색상은 블랙, 실버, 브라운의 3색이 준비되며. 바디킷와에 2종류의 렌즈킷이 제공된다. 덧붙여 " X-M1 발매 기념 캠페인 '도 실시한다. 발매시기는 블랙과 실버의 각 렌즈킷이 7월 27일. 브라운 렌즈킷이 9월에 출시된다. 발매가 연기된 브라운색상은 X100S, X20, X-Pro1, X-E1에는없는 색상이다. 렌즈킷에 포함하는 것은 새로운 렌즈 ' XC 16-50mm F3.5-5.6 " 지금까지의 XF 시리즈와 달리 조리개링을 생략했다. 그리고 플라스틱 마운트의 채용하여 등급이 다운이 보인다. XC의 'C'는 '컴팩트'의 뜻. 그러나 외관은 XF 렌즈의 디자인을.. 201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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