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30인치 모니터 ZR30w 프리뷰

휴렛 팩커드 최상위기종에 해당하는 30인치 H-IPS 액정 디스플레이의 프리뷰를 전달한다. 해상도는 2560×1600(WQXGA) 

●HP ZR30w의 특징 

 

　이 IPS 패널을 사용한 액정 디스플레이 ZR시리즈는 3 모델 있어, 「ZR22w」 「ZR24w」그리고 「ZR30w」가 된다.
순서에 따라 21.5인치/1920×1080), 24형인치/1920×1200(WUXGA), 30인치/2560×1600 (WQXGA)이다.
패널 사이즈 이외, 세세한 사양은 약간 다른 부분이 있지만, 기본 성능은 거의 같다. 동사의 워크스테이션용 디스플레이가 된다. 스펙을 발췌하면 이하와 같다.

패널     IPS(H2-IPS), 논글래어, 10비트 패널

사이즈  30인치/2560×1600/16:10비율

스크린        644×403mm(폭×높이)

픽셀피치  0.2505mm

응답 속도  7 ms(중간색), 12 ms(흑→백→흑)

표시색  최대 약 10억 컬러(10 bit 표시시), NTSC대비 102%(CIE 1931), sRGB 커버율100%(CIE 1976), AdobeRGB 커버율99%(CIE1976)

시야각  상하/좌우와 178도

휘도          370cd/m2

명암비  1,000:1 (다이나믹 콘트라스트비3,000:1)

입력신호  DVI-D×1, DisplayPort×1

사이즈        694×276×489~589 mm(폭×깊이×높이, 고정다리 포함한다) 
중량          13. 04 kg(스탠드 포함)

가격          $1,299

　
디자인은 「HP ZR22w」를 그대로계승 사이즈만 올라간 느낌이다. 전체가 매트 블랙, 주위는 알루미늄을 사용해, 심플하고 어디에 두어도 매치한다. 베젤의 부분은 약 23 mm로, 밸런스적으로는 좁게 느낀다.스탠드는 높이 10 cm의 조정 가능하지만, 과연 사이즈가 사이즈이므로, 피봇회전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다. 중량이 10 kg를 넘고 있지만, 확실히 만들어져 있으므로 반동 붙는 것도 없다.

　해상도는 WQXGA로, 풀 HD보다 더욱 위다.이만큼의 고해상도는 일반적으로 별로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용도적으로는 그래픽 워크스테이션이 될까?.
패널은 무광택으로 비쳐 포함은 없고, 침착해 작업할 수 있다.더해 H2-IPS 패널이므로 시야각은 상하/좌우와도 178도.패널이 30인치라고 하기도 해, 거리가 가까우면 양사이드는 약간의 각도가 붙어 끝색이 바뀌어 보일 것 같지만, 이만큼 시야각이 넓으면 그러한 걱정은 소용없다.더해 AdobeRGB 커버율99%, 10 bit 컬러대응과 정말로 고급 지향 사양이 되고 있다.

　인터페이스는, DVI-D(HDCP), DisplayPort의 2개.해상도적으로 미니 D-Sub15 핀의 아날로그 입력은 해상도를 지원하지않기에 없는 것은 좋다.패널 성능을 생각하면 조금 외로운 느낌이다. 이제 1계통 갖고 싶다. USB는, 업 스트림×1, 다운 스트림×4(좌측면×2, 후면×2)를 탑재하고 있다.스피커는 내장하고 있지 않다.

　

　우선 박스로부터 꺼낼 때 「무거울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들어 올렸는데 의외로 가볍고, 스탠드에 다는 것도 편했다. 또 반대로 패널과 스탠드를 분리할 때도,  생각한 이상으로 힘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사이즈이므로 빈번히 설치 장소를 이동하는 것은 별로 없을 것이지만, 이정도라면 괜찮다.

　화면의 우측 하단에 있는 4개의 스윗치는, 왼쪽에서 순서에 따라 [Source],[-],[+],[전원]이 되고 있다.순서에 DisplayPort/DVI의 변환, 휘도-, 휘도＋가 된다.매우 심플하고 메뉴얼 필요하지 않고다.

　그리고 「어!?」라고 생각한 것은[OSD]에 해당하는 스윗치가 없는 일. 메뉴얼을 봐도 그런 것같은 기술은 없고, 4개의 스윗치를 복수 조합해 누르거나 중인방 이바지해 보거나 여러 가지 시험했지만, OSD는 표시되지 않는다.

　동사의 HP에 드라이버등이 등록되어 있으므로 다운로드해, 체크해도, ICM(이미지 칼라 매칭 ) 프로파일과 밝기/콘트라스트를 조정하는 프로그램만이었다.
스펙상, 하드웨어 calibration에도 대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소프트웨어 calibration로 밖에 색온도등을 설정하지 못하고, 더해 디폴트의 내용도 모른다.

　이상하게 생각 확인했는데 「공장 출하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pre-set 되지 않고, 더해 스켈러-를 서포트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본체에서는 색조정을 할 수 없다」라는 대답이었다.따라서 색을 조정하려면 , 그래픽스측의 유틸리티를 사용해 목시로 조정하는지, 카라캐리브레이타등의 하드웨어와 조합해 calibration 행해, 색온도등을 조정해야 한다.

　하위 모델 2기종에는 OSD가 탑재되고 있지만, 이 ZR30w는 상기와 같은 사양으로, 민생용은 아니고 업무용으로서 파악해야 할 제품인 것을 알 수 있었다.
 

●큰 사이즈에다가 고정밀 화질 
 

　ThinkPad X201i의 울트라 베이스에 있는 DisplayPort로부터의 출력을 사용했다.WQXGA 닷의 고해상도에 대응하고 있는지 불안했지만 시원시럽게 표시.

　다만, 10억 컬러 풀 컬러의 표시에는, 10 bit 대응의 그래픽스 보드가 필요하기 위해, 이번은 시험할 수 있지 않았다.

　틸트각-5~+30번, 스위블 범위 90도, 높이 100 mm의 범위와 조정할 수 있는 범위는 넓다. 그렇지만, 패널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실제로는 틸트각을 시선의 높이에 맞추는 정도의 조정이 될 것이다. H2-IPS이므로 시야각도 넓고, 정면과 ( 약) 45도로부터 촬영한 사진을 보실 수 있으면 알 수 있듯이, 이 정도의 각도에서는 전혀 변화가 없다.몇사람으로 테이블을 둘러싼 미팅에도 유효한 것 같다.

　발색에 관해서는, 비광택이므로, 광택 사양의 액정 디스플레이보다는 일견 수수하게 보이지만, 주위도 포함해 파탄이 없고, 침착한 느낌의 영상.전문가 취향이라고 해야 할 것일까.어쨌든 함께 비치고 있는 ThinkPad 노트북과 색을 보면, 그 관록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정면에서의 발색 

기울기 약 45도로부터의 발색

　그리고 ZR22w 같이, 케이블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새로워지고 있다. 스탠드아래에 구멍이 있어, 뒤에서 케이블을 통하고, 각 포토에 배선한다. 구조상, 너무 많은 케이블은 통할 수 없지만, 원래 ZR30w는, 전원, 2 계통의 신호, USB 케이블의 합계 4개 밖에 없기 때문에, 특히 문제는 없다.동고 되고 있는 4개 모든 케이블을 사용해 세팅 해 보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여유가 있다.

　이상과 같이, 30인치 H2-IPS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이즈도 해상도도 발색도 발군. 시야각이 넓어서 좋다.
입력이 2가지인점, OSD가 없는 등, 유감인 부분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부터 추천은 할 수 없기는 하지만, 한정한 용도에 맞는 사람에게는 꽤 매력적인 디스플레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