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심/시계

해밀턴 마에스트로 크로노(H32576515) 해밀뚜기 리뷰

by 에비뉴엘 2013. 3. 11.
반응형


<기본적으로 핀버클>




<모든 뚜기의 시초가 되는 IWC 포르투기스>

가격은 975만원


해밀뚜기는 째즈마스터와 달리 질리지않는 IWC 포르투기스디자인을 채택하면서도 젊은디자인을 반영하였으며

화이트 다이얼/골드 인덱스배치로 품격있는 드레스워치로 동양인에게 걸맞는 41mm 사이즈 신제품이 나오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해밀턴 마에스트로 오토크로노


별명: 해밀뚜기

모델코드:H32576515

무브먼트: 오토매틱 ETA7750-H21 수정무브

다이얼 : 화이트 41mm (45mm도 존재함)

두께 : 16mm

전면 글라스: 사파이어 글라스 

러그간격 :22mm

기능: 파워리저브 60시간, 날짜와 요일,크로노그래프(30분, 12시간).100미터 방수, 야광

케이스 :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브레이슬릿 : 브라운가죽과 메탈 


소비자가격

가죽밴드 225만원

메탈밴드 ???만원


*메탈밴드만 개별구입가능

*가죽밴드는 기본적으로 핀버클로 나오기때문에 병행/정품 상관없이 정품 D버클 3.8만원에 구입가능


<D버클은 이렇게 체결된다.

D버클을 구입하면 가죽밴드를 손상적게 오래쓸 수 있다.>


<해밀뚜기 시리즈>


실버,블랙,화이트에 따라서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다.

물론 그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모델은 흰판골드모델


Exclusive Swiss Movements : H31 and H21

CUSTOMIZED MOVEMENTS FOR HAMILTON

 

최초라는 수식어를 유독 많이 가지고 있는 HAMILTON의 히스토리는 모던한 시계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기술에 영감을 제공하는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2011년 새로이 선보이는 컬렉션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역사 속 자랑스러운 순간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특히 HAMILTON 이라는 브랜드가 견고하고 신뢰가는 무브먼트로 이름을 날렸던 1900년대 초반에 초점을 두어, ETA가 HAMILTOM 만을 위해 개발하여 6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익스클루시브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 H31과 H21을 탑재한 신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이 새로운 무브먼트들은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에 있어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벨주 7750(Valjoux 7750)과 7753을 개선한 것으로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의 벨주 7750과 7753 무브먼트는 견고함과 더불어 우수한 품질의 오토매틱 와인딩 방식을 지니고 있어 중가 브랜드에서 초고가 브랜드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는 무브먼트입니다. HAMILTON 이 지난 2년간 투자하여 ETA와 공동 개발한 H31과 H21 무브먼트의 특징은 기존 무브먼트를 뛰어넘는 파워리저브 시간과 현저히 줄어든 시간 오차가 특징입니다. 


오토매틱 시계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가장 흔히 손꼽히는 것은, 주말 동안 시계를 착용하지 않으면 월요일 아침마다 시계를 다시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며 그 다음으로 손 꼽히는 것이 바로 시간 오차입니다. 기존 42시간 정도였던 파워리저브를 60시간까지 끌어올려 금요일 밤에 시계를 풀어놓은 후 월요일에 착용해도 시계를 다시 맞출 필요가 없어진 것 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를 기념하기 위해 HAMILTOM 은 무브먼트의 브릿지 장치에 H를 새겨 넣어 브랜드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였습니다. 이 무브먼트는 향후 3년간 ETA를 통해 HAMILTON만을 위해 공급합니다.


2013년도 해밀턴 카달로그 : 다운받기






시갤러 시계잉님이 찍은 해밀뚜기 이쁘게 나온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니 해밀뚜기 사고싶은 뽐뿌가 생각나시나요?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