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는 5월 8일, 2013년 3월기 연간 (2012년 4월 ~ 2013년 3월)의 연결 결산을 발표했다.
연매출은 전년대비 18.7% 증가한 22조 641억엔, 영업이익은 271.4%증가한 1조 3208억엔, 세금공제전 순이익은 224.3% 증가한 1조 4036억엔, 당기 순이익은 239.3%증가한 9621억엔의 이익이 증가 되었다.
또한 단독 결산에서는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4 % 증가한 9조 7559억엔, 영업 이익은 마이너스 4398억엔 적자에서 2421 억엔의 흑자로 전환. 세전 순이익은 230 억엔에서 크게 성장하고 8561억 원, 당기 순이익은 358억엔 흑자에서 6977억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 판매대수의 증가
▲결산 보고서
▲이익 증가 요인
"더 좋은 차 "로 시작하는 비즈니스사이클이 착실히돌기 시작했다는 것을 실감"
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북미, 아시아에서의 판매 증가 등으로 연결 영업 이익은 1조 3208 억 엔을 기록함. 단독 결산에서도 2008년 3분기 이후 5년 만에 흑자를 확보했다. 판매점, 공급 업체, 그리고 도요타 자동차에 대한 후원을 받은 고객에게 감사한다. 또한 직원의 노력과 집념의 산물이다. 2009년 6월 사장 취임 이후 어려움이 따랐다 이것은 평시에는 없는 것이며,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그동안 배운 것은 빠르게 성장도 급강하하고 불편을 끼치는 것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중요 있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판매량 확대가 성장이 아닌 것도 통감했다.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에는 더 좋은 차를 만들 수 밖에 없다. 그동안 더 좋은 차를 만든다는 축은 계속 브레 없었다. 처음에는 더 좋은 차를 만드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가혹한 지적도 있었지만, 크라운, 아발론을 비롯해 좋은 자동차가 등장한 것으로, 그 이해가 진행된 할 수있다. 그리고 도요타는 좋은 차를 만든다는 회사에 바뀌어 오고 있다. 이 4년간에 걸쳐 계속 말해 온 것은 더 좋은 차를 만든다는 것으로, 여러분의 기대 이상으로 더 미소를 주셨으면하는 것 이었다. 글로벌 비전에서 내건 "더 좋은 차"로 시작하는 비즈니스 사이클이 꾸준히 돌기 시작했다는 것을 실감하고있다.
단독 영업 흑자 달성에 있어서는 경영 체질이 크게 전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2014년도 도요타 판매실적 전망
▲2014년도 도요타 결산전망
또, 토요타 자동차 코다이라신인이사 부사장은, 「영업이익의 증익 요인은, 영업면의 노력이 6500억엔 증가로 대부분을 차지한다」라고 한 것 외, 원가 개선 활동에서는 4500억엔의 증익, 연도후반의 엔하락 효과로 1500억엔의 증익이 된 것을 나타내 보였다.
지역 별로는
일본이 전년 대비 14.8 % 증가한 12조 8210억엔, 영업 이익은 전년의 마이너스 2070억엔 적자에서 5763 억엔 흑자.
북미가 전년 대비 32.3 % 증가한 6조 2844 억엔, 영업 이익은 19.1 % 증가한 2219억 엔.
유럽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2조 831억엔, 영업 이익은 49.2% 증가한 264억엔.
아시아는 전년 대비 31.5% 증가한 4 조 3854억엔, 영업 이익은 46.5 % 증가한 3760억 엔,
기타 지역 (중남미, 오세아니아, 아시아)은 전년 대비 19.0 % 증가한 2조 942억엔, 영업 이익은 22.9 % 증가한 1337 억 엔을 기록함.
연 판매 대수는,
일본이 전년대비 20만 8000대 증가의 227만 9000대,
북미 시장이 59만 7000대 증가의 246만 9000대,
유럽은 1000대 증가의 79만 9000대,
아시아에서는 35만 7000대 증가의 168만 4000대,
그 외 지역(중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근동등)이 35만 6000대 증가의 164만대.
"모든 지역에서 전년도 실적을 웃돌았다. 일본에서는 에코카 보조금 제도의 순풍이 북미 지역에서 캠리와 코롤라 호조 아시아는 태국,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판매가 호조였다. 일본에서는 전사적을 올렸다 수익 개선 활동의 효과, 엔고가 엔저로 수정의 영향이 플러스되었다. 북미에서는 미국 집단 소송 화해의 영향이 일시적으로 있었지만, 판매량 증가와 원가 개선으로 이익 증가되었다. 아시아는 과거 최고의 영업 이익이있다 " 등과 총괄했다.
전세계의 연 판매 대수는 151만 9000대 증가한 887만 1000대를 기록했다. 또한, 연 실적의 금융 사업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6.4 % 증가한 1조 1706억엔, 영업 이익은 3.1 % 증가한 3158억 엔. 금리 스왑 거래 등을 제외한 영업 이익은 1.2 % 감소한 2862억 엔. 기타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조 664억엔, 영업 이익은 27.6 % 증가한 536억 엔을 기록함.
2013년도의 연결 실적전망은, 연결매상고는 전년대비 6.5%증가의 23조 5000억엔, 영업이익은 36.3%증가의 1조 8000억엔, 세금공제전 순이익은 34.6%증가의 1조 8900억엔, 당기 순이익은 42.4%증가의 1조 3700억엔으로 했다.
연결 판매 대수는, 국내가 전년대비 15만 9000대감의 212만대, 북미 시장이 17만 1000대 증가의 264만대, 유럽은 3만 1000대 증가의 83만대, 아시아는 7만 6000대 증가의 176만대, 그 외 지역이 11만대 증가의 175만대로 했다.
코다이라 부사장은, 「국내 시장에서는, 경기회복 기대에의 높아짐에보다 , 소비 마인드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지만, 에코카 보조금 종료의 영향에 시장 축소가 전망된다.미국에서는 발 밑의 양호한 시장 환경이 계속해, 신흥국에서는 신상품의 투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부터, 해외에서의 판매는 증가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2013년도(2014년 3월기)는, 영업이익에 대하고,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4000억엔증, 원가 개선 노력으로 1600억엔증, 영업면의 노력으로 800억엔증가를 전망한다고 한다.
「원재료 가격의 상승이나, 의욕적인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시험 연구비등의 선행 투자의 부담증가가 있다.향후도, 계속 수익 개선의 노력을 계속해 간다」라고 코다이라 부사장은 말했다.
토요타 사장은, 「엔고가 간신히 엔저로 시정되는 것과 동시에, 미국 시장에서의 회복, 신흥국으로의 성장에 의한 회복이 전망된다.일부에는, 지금까지의 역풍이 들어가, 막상 공세때라고 하는 소리도 들리지만, 토요타는 아직 지속적 성장의 스타트 라인에 섰더니 있다.글로벌 비전으로 내건 것처럼, 어떤 상황이라도 이익을 주어 지속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체질이 되었는가.아직, 모른다고 하는 것이 나의 솔직한 대답.경영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리만손크를 넘는 위기가 일어나도 이익을 주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지, 정말로 배웠는지, 다시 태어났는지 어떤지는, 그 때 밖에 모를 것이다.경쟁력은 인건비가 싼, 환율이 우위라고 한 것이 아니고, 지속적 성장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경쟁력이며, 그것을 토요타에 관련되는 전원이 진지하게 생각해 추구해 나가고 싶다.인재육성력, 품질이나 생산성을 추구하는 풍토, 이노베이션(innovation)를 낳는 힘, 애프터서비스를 포함한 판매력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진정한 경쟁력은, 수치나 데이터에서는 나타낼 수 없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다」 등으로 했다.
또한 회사의 새로운 개발 방법이다 "TNGA (도요타 뉴 글로벌 아키텍처) '의 노력과 4월에 도입 한 새로운 체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4월의 새로운 체제를 축으로하여 진정한 경쟁력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 도전 해 나간다. 33만 명의 직원이 힘을 합쳐 노력을 해 나간다. 그리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 하기위한 IT 인프라의 정비, 개선에도 제대로 대처 "라고했다.
신체제에서는 부사장이 각 부문을 총괄하지만, 렉서스 부문은 도요다 사장이 직접 관할하게된다. 이와 관련해 도요타 사장은 "렉서스는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가있다 중에서도 독특한 존재이다. 타사의 경우를 포함해 개별 브랜드가 태어났다 기원과 원래 성이 다르다는 경우가 많은데 렉서스는 도요타와 뿌리가 같은 브랜드이다. 다른 브랜드에 있고, 렉서스 브랜드에없는 것은 역사와 스토리이다. 그 속에서 나 자신이 도요타의 최고이며, 테스트 드라이버를 포함 라고 스스로 핸들을 잡는 것, 그리고 도요타 집에서 태어난 것이, 렉서스 브랜드 만들기에 공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이 브랜드 만들기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 결과가 나오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LS라인업을 출시하는 경우에도 7 년이 걸렸습니다. 렉서스 브랜드를 도요타와 다른 의미로 성장한 브랜드되었다고 되려면 아직 시간이 걸린다. 렉서스 브랜드를 축 브라되고 않고 성장에 내가 적임자라고 판단 해달라고했다. 도요타와 렉서스 브랜드 모두 애정을 가지고 키워 나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요다 사장은 일본생산 300만대 유지의 사고 방식에 대해서도 재차 언급했다. "도요타는 일본에서 태어난 글로벌 기업 도요타가 도요타로 계속 위해서는 일본 내에서의 생산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 그것이 300만대의 규모이다.이를 통해 관련 산업을 포함 라고 일본의 물건 만들기를 지키게도 이어져 환율의 단기적인 흔들림에도 좌우되지 않는 체질 만들기도 이어진다.이 생각은 변함 없다. 일본300 만대의 생산 규모는 1980 년대부터 계속 있는 것. 당시는 해외 생산이 20 만대였던 것이 500 만대로 성장하고있다. 이러한 해외에서의 성장의 주춧돌이되어있는 것이 일본생산 300 만대 체제이다. 일본 해외라는 나누는 방법이 아니라 도요타가 글로벌에서 진정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일본300 만대 체제가 필요하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요다 사장은 자동 운전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자동차는 이동성이 다른 이동성과는 다른 드라이버가 자유롭게 길을 선택할 수있는, 자유롭게 꼿는는 자유 곳이다. 도요타가하는 자동 운전은 핸들이나 액셀, 브레이크 등, 사람이 차 와 접하고있는 부분의 소유권을 드라이버에 맡기고 싶다. 그것이 기본적인 생각하지만, 모터라제이션 기능이 진화 해 나가는 가운데, 조금 지원을받을 것으로, 자신의 운전 능력보다 조금 잘되었다는 것이나, 위험회피라는 곳에서 인간의 한계를 지원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드라이버 존경 한 후 자동 운전을 생각하고 싶다 "고 말했다.
또한 아베노미쿠스 효과에 대해서는 "이러한 흐름을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세 번째 화살이다 성장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이 세 번째 화살은" 제조 기업 힘내라! "라는 식으로도 들린다. 혁신의 원천인 제조업의 기반을 공고히함으로써 일본 경제의 재생에 공헌 할 수 있도록 성장을 이끌어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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