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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4일 (도쿄, 일본) : 일본 디스플레이 주식회사 (JDI)는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설계된 5.4 인치 WQHD (1440 X 2560 픽셀) TFT LCD 모듈을 개발했다.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543ppi의 세계 최고의 해상도의 밀도를 갖춘 정밀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저온 폴리 실리콘 (LTPS) 기술은 얇은 베젤, 높은 패널 투과율, 낮은 전력 소비를 가능하게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장치에 적합합니다.
또한, JDI는 스마트폰 고밀도 (473ppi) 6.2 인치 WQHD TFT LCD 모듈도 개발했습니다.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FPD 인터내셔널 2013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LG와 팬텍에서 선보인 WQHD 스마트폰이 유행하겠네요.
삼성 아몰레드는 WQHD 해상도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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