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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Nm3

AMD, DX11 2세대 Radeon HD6870 발표 총정리  마침내, DX11 2세대「Northern Islands」(노던아일랜드) 시대의 개막이다. 2010년 10월 22일 11:01분, AMD는, 제2세대의 DirectX 11 대응 GPU 시리즈가 되는「Radeon HD 6000」(※정확하게는「AMD Radeon HD 6000」) 시리즈를 발표했다. AMD 브랜드를 씌운 첫 Radeon다. AMD는, 2010년 제 4/4분기중에, ATI Radeon HD 5800 시리즈 후속이 되는 Cayman(케이만), 최고하이엔드의 Cayman를 2기탑재한「Antilles」(안티레스)을 투입한다, 먼저 출시된것은 ATI Radeon HD 5700 후속이되는 Barts(바츠)「Radeon HD 6800」이다. 대만에서 개최된 사전 기술 설명회「Northern Island.. 2010. 10. 22.
TSMC 40nm/28nm/22nm기술에 대해 말하다. TSMC R&D 총괄 수석부사장 Shang-Yi Chiang씨는 일본에서 열린 TSMC Japan포럼에서 40nm 물량과 수율문제 High-K와 28nm 22nm 기술에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 40nm 물량 부족문제 40nm기술은 이전 세대에 비해 높은 수요가 맞물렸는데 현재 Fab 12에서 분기별로 12인치 웨이퍼가 8,000개 생산이 가능하고 Fab 14에서도 생산에 들어갈 것이고 올 해말쯤에는 두 배가되는 160,000개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2. 40nm 수율 문제 TSMC 40nm 수율문제는 작년 하반기에 해결을 했는데 지금은 재빠르게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45nm/40nm의 이행은 지금까지 제일 난이도가 높았으며 처음으로 193nm 침윤식 노광기술을 사용했기떄문에 결함율이 상당히 높았.. 2010. 4. 27.
삼성전자, 세계 최초 40나노 DDR3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40나노(1나노 : 10억분의 1미터)급 공정을 적용한 2기가비트(Gb) DDR3 D램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4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D램을 개발한 데 이어 이번 달 말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 것이다. 이번에 양산한 40나노급 2기가비트 DDR3 D램은 지난해 9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50나노급 제품에 비해 생산성이 약 60%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또 생산 공정을 단순화하고, 생산 기간을 단축시키는 등 생산 효율을 높여 원가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이번에 40나노급 D램을 조기 양산함으로써 현재 고객들로부터 최고의 친환경 솔루션으로 호평받고 있는 50나노 2기가비트 DDR3 D램보다 고성능 제품을 제공하게 되어 제품 차별화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2009.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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