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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20124

[IDF 2012] 22나노에서 14나노로 이행하는 인텔의 반도체 제조 기술 인텔은 IDF 2012의 개최 기간인 9월 12일(현지시간)에 회장내에서 기자 설명회를 개최해, 22nm세대의 프로세스 기술을 해설하는 것과 동시에, 14nm 세대 이후를 전망했다.또 같은 날의 IDF에 있어서의 기술 세션으로, 22nm 세대 이후의 프로세스 기술을 해설했다.강연자는 모두, 인텔의 Mark Bohr씨이다.기자 설명회와 기술 세션의 내용은 대부분이 중복 하고 있었다.본리포트에서는 양자의 내용을 정리해 소개하고 싶다. 우선은 트랜지스터의 미세화 트랜드이다.인텔은 과거 20년 정도는 2년에 0.7배의 페이스로 제조공정치수의 축소를 진행시켜 왔다.인텔의 미세화 페이스는 반도체 업계에서는 가장 빠르다 인텔 에 있어서 양산 세대의 최첨단은 22nm세대이다. 22nm세대의 반도체를 양산하고 있는 반도.. 2012. 9. 15.
[IDF 2012] 인텔 하즈웰 아키텍쳐를 확실하게 공개 ●인텔의 강력한 새로운 마이크로 아키텍쳐 Intel은 차세대의 CPU 마이크로 아키텍쳐 「Haswell(하즈웰)」의 개요를, 마침내 분명히 했다.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동사의 기술 컨퍼런스 「Intel Developer Forum(IDF)」로, 「4th Generation Intel Core Processor」라고 이름이 붙여진 해즈웰에 대한 설명 세션이 행해지고 있다. Haswell은 22nm프로세스로 제조되는 CPU다. 32nm의 샌디브릿지를 22nm에 이식한수준밖에 안된 아이비브릿지와 달리, 새로운 마이크로 아키텍쳐가 되고 있다.칩 전체로의 확장점은 마이크로 아키텍쳐를 포함해 매우 많아서, 지금까지의 Intel의 PC용 CPU로부터 큰 변화가 적용되고 있다. (콘로이후 엄청난 변화가 .. 2012. 9. 12.
[IDF 2012] 인텔 하즈웰 3세대 울트라북을 공개 IDF 2012는 EVP 겸 Intel Architecture 그룹 총괄 매니저 겸 최고 제품 책임자 데이비드 팔 무터 씨는 "컴퓨팅의 재발견 ~ 데이터 센터에서 스마트폰까지의 미래를 형성하는 협력"이라는 제목의 기조 연설에서 개막했다. 마침 이번에 IDF는 15 주년을 맞는다. 당시의 Intel 아직 CPU에 특화 한 기업으로, Pentium II가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걸치고 있었다. 지금은 플랫폼 전체를 제공하고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테마는 업계와 함께, 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제공 할 것인가이다. 컴퓨팅의 재발견은 컴퓨터의 폼팩터와 쓰임새가 크게 확장되는 것을 의미한다. 팔 무터 씨는 HPC 용 코 프로세서 Xeon Phi을 한손에 스마트폰용 SoC의 Medfield를 또 한 손에 들고 Int.. 2012. 9. 12.
[IDF 2012] 인텔 하즈웰(Haswell) 공개 시연을 하다. 헐..팬사이즈 크기봐 놋북CPU는 테스트보드에 올린거라고 하네요. 인텔은 9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DF 2012포럼에서 4세대 코어 프로세서(하즈웰) 특징을 몇 가지 발표했습니다. 2세대 샌디브릿지보다 20배나 더 적은 전력소모량을 큰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3세대 아이비브릿지와 4세대 하즈웰의 헤븐 벤치마크를 돌렸을 때 전력소모량을 측정한것입니다. 동일한 22nm 공정임에도 불구하고 10W차이나 났습니다. 테스트조건은 테셀레이션을 껐습니다. 그리고 벤치마크 모드가 아닙니다. -_-;;;; 인텔은 이러한 페이크시연회 자주 있었기에 CPU풀로드상태가 아니더라도 소비전력감소에 의미를 두고싶군요. 하즈웰은 성능보다는 소비전력감소를 목적으로 설계한 것 같네요. (씨밤바... 이말 취소합니다.) 201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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