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에어 3000대 박스개봉한 알바생

미국 미주리주 리버티 공립대학교에서 학생에게 줄  3400대의 애플의 NEW 맥북에어 11인치를 준비했습니다.

노트북을 구입할 여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교육용목적으로 학교에서 구매한 것입니다.

제품 일부가 도착했습니다.

신가하게도 뉴 맥북에어는 각각 개별포장되어서 배송되었습니다.

넓은 장소로 옮겨서 1차적인 무지박스부터 깠네요.

알바생은 다시 2차적인 애플박스를 깠습니다.

혹시나 도난이 걱정되십니까?

걱정마십시오 사방에 CCTV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주기위해서 차곡차곡 쌓아두었습니다.

줄을 서서 받아가겠죠?

별도로  6800장의 애플 스티커도 준비가 되었구요.

빈박스를 가지런히 쌓아보니 이렇게 되네요.

박스를 쌓으면서 갯수를 세어보니 약 4000대의 맥북에어 였다고 합니다.

이 작업은 총 하루가 걸렸지만 

이러한 작업은 애플매니아들에겐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 판타스틱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앞에서 눈치채신분도 있겠지만

이제는 3400대의 아이패드 미니박스를 깔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