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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lie/Google

실속을 챙기고 모토로라를 매각한 구글

by 에비뉴엘 201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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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는 구글이 2011 년에 125 억 달러에 인수 한 스마트 폰 제조사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29억 1천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레노보는 수년 전부터 PC + (피시 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핵심 사업인 PC에 플러스하고, 태블릿이나 스마트 폰, 디지털 가전 등 다양하게 사업을 전개 해 나갈 방침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몇 년 전에 거의 점유율 0이었다 스마트 폰 사업은 중국의 점유율이 No.1이 된 것에 맞추어 2013 년 말에는 글로벌 Samsung과 Apple에 이어 3 위를 차지하는 등 성장이 계속되고 있었다.


 해당 레노보가 Motorola Mobility를 인수 한 것은 성숙 시장에 접근 할 수 있지 않았다 스마트 폰 비즈니스의 약점을 보완하려는 의도가 배경에 있다고 생각된다. 2005 년 레노보가 IBM에서 PC 사업을 인수 한 후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을 이룬 PC의 성공 체험의 반복을 노리고있다.


CES에서도 메인스트림 전용 제품을 전시

 

흔희 레노보라고 말하면, ThinkPad 시리즈와 IdeaPad 시리즈 등 Windows PC를 판매하는 업체라는 인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레노보가 주력하고있는 것이 스마트 폰 사업에서 사업을 시작한 2011 년부터 순식간에 성장하여 현재는 중국의 스마트 폰 시장에서 점유율이 No.1되었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International CES에서도 레노보는 인근의 호텔에 부스를 설치하고 회사의 솔루션을 고객과 보도진 등의 용도로 보였지만, 심지어 스마트 폰 전시되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레노보가 2013 년 2 월 MWC에서 공개 한 자사의 스마트 폰 성장의 궤적. 불과 2 년만에 급성장을 이루고있다

 


▲Snapdragon 800 (2.2GHz), 5.5 형 풀 HD LCD, 1,300 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 한 레노보의 Vibe Z, 하이엔드 제품이다.

 

 레노보 스마트 폰에는 「Vibe Z」등 하이 엔드 것으로 보인다 제품도 있는데, MediaTek의 SoC 등을 탑재 한 메인 스트림 및 보급형이 제품 라인업의 중심에서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중국과 같은 성장 시장 를 타겟으로 한 제품이있다.


 그것은 어떤 의미 당연하고, 레노보 스마트 폰이 메인 타겟으로하여 온 것은 중국과 같은 성장 시장이기 때문, 그러니까 급성장 해 온 것이다.


레노보는 브랜드와 개발기설을 가지고 구글은 특허를 얻은 이번 거래

 

이렇게 한 레노보에게 과제가되어 온 것은 성숙 시장이라는 선진국 시장에 어떻게 진출할지이었다. 실제로 레노보는 성숙 시장에도 투입 할 수있는 제품을 몇 가지 만들어왔다. 앞의 Vibe Z도 그렇고, 작년 (2013 년)는 K900라는 Atom Z2500 (Clover Trail +)를 탑재 한 5 인치 스마트 폰을 발표하고 중국과 아시아 시장에 투입 해왔다. 이 K900은 완성도도 꽤 높고, 일본과 유럽 등 선진 시장에 투입해도 충분히 팔릴 것 같은 완성도 였지만 투입되지는 않았다.


 

레노보가 지난해 CES에서 발표하여 시장에 출시 한 K900

 

가장 큰 요인은 성숙한 스마트 폰 시장에서 레노보의 브랜드파워가 존재감이 없는것이다. 성숙 시장에서 성장 시장에 비해 통신 사업자가 강한 힘을 가지고있다. 일본이나 미국은 그 단적인 예이지만, 그러한 시장에서는 아무리 제품이 매력적인 제품이었다고해도 보수적 인 통신 사업자를 설득 할만한 브랜드 파워가 필요하게된다. 물론 PC 시장의 레노보 브랜드는 지난 몇 년 동안 상당히 침투했지만, 스마트 폰 시장에서는 거의 0에 가까운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한 레노보는 성장 시장에서 통용되는 브랜드 파워는 무엇보다도 원했던 것이다. 실제로 레노보는 과거에 그 방식으로 PC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 다. 말할 것도없고, 2005 년 IBM의 PC 사업 인수이다. 이번 인수는 "자금은 있지만 브랜드 파워와 제품 개발 능력이 없다는 기업이 자금은 없지만, 브랜드력과 제품 개발 능력이 있다는 업체를 인수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기업 인수의 전형적인 예는 말도 좋다.


 이번 인수를 통해 레노보는 ThinkPad 등의 브랜드를 얻은 것은 물론 것, PC 사업 방식을 잘 알고있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레에있는 IBM PC의 관계자, 그리고 일본의 야마토 연구소는 개발 거점도 손 에 넣었다. 그리고 다음의 나날 오퍼레이션은 랄레에있는 미국인에게 운영을 맡기고 개발은 일본의 야마토 연구소에 맡긴 결과, 2013 년 말에는 글로벌 PC 시장에서 점유율 상위된다는 큰 성공을 거두었 했다.


 이번 레노보 구입 한 Motorola Mobility는 바로 그와 같은 조건을 충족 것이라고 말해도 좋다. 특히 미국에서 "Moto"의 애칭으로 알려진 Motorola Mobility는 미국 스마트 폰 사용자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그 브랜드력은 높다. 또한 미국의 Motorola Mobility 개발팀을 얻는 것으로, 거기를 기반으로 성숙 시장의 하이 엔드 제품을 개발할 수있다. 그리고 베이징에있는 현재 레노보의 개발 팀이 성장 시장의 메인 스트림 저가형 제품을 개발 해 나가는 체제가 유지된다면 다음 성장의 지렛대로있을 것이다. 이것이 레노보의 목적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있다.


 한편, Google은 이번 인수로 무엇을 얻었 을까? Google이 2011 년에 Motorola Mobility를 인수 할 때 125 억 달러를 사용했지만, 이번 레노보에 매각 할 때의 가격은 29 억 1 천 만 달러로 그 차액 (95 억 9 천만 달러)는 Google에게는 손실이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Google이 발표 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Motorola Mobility가 소유하고 있던 특허의 대부분은 Google을 유지하면되고, 그 중에서 2,000 정도의 특허는 레노보에 대해 사용 권한이 부여되면 되어 Google이 필요했던 것은, 이를테면 그 특허 였다는 것을 알 수있다. 그 특허에 95 억 9 천만 달러의 가치가 있었는지 여부는 어떤 특허가 Google에 남겨진인가 발표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방문 모르지만, 그 안에 Android 관련된 사활 적으로 중요한 특허 있었다고 생각할 수있을 것이다.


삼성전자와 애플에 강요 할 것인가?

 

Motorola Mobility는 이전에 비해 스마트 폰 시장 점유율이 작아지고 레노보에서 이번 인수로 얻는 것은 규모가 아니라 그 브랜드 및 제품 개발 능력의 두 가지다. 따라서, 본 레노보의 인수를 통해 Samsung와 Apple의 두 강에 즉시 강요 할하는 종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이미 언급 한대로,레노보가 결여 된 것은 성숙 시장에서의 브랜드와 하이 엔드 제품을 개발하는 능력, 그것을 이번 Motorola Mobility 인수에서 얻은 것이다. 따라서 2강에 대한 도전권을 얻은 셈이다.




구글은 과연 손해를 보고 모토로라를 팔았을까?


구글은 2011년 당시 125억 달러에 모토로라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때 모토로라는 3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인수과정에서 10억 달러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2년 12월에는 모토로라의 셋탑박스사업부를 팔아서 24억 달러를 챙겼습니다. 결과적으로 구글은 모토로라를 61억 달러에 인수한겁니다. 그리고 지금 레노보에게 29억 달러에 매각을 했으니 32억 달러에 모토로라 통신&제조특허 17000개와 R&D 핵심연구시설을를 구입하게 된셈입니다.

 

결코 구글이 손해본 장사는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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