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준공
파나소닉 에너지사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생산 거점인 스미노에 공장의 준공식을, 3월 25일 거행 했다. 파나소닉 에너지사 스미노에 공장은, 오사카시 스미노에구의 만의 해안부에 있는 칸사이 전력이 소유하고 있는 오사카 발전소 철거지의 148,000평방 m의 부지에 건설. 풀 가동시에는 월 5,000만개, 년 6억개의 리튬 2차 전지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어 리튬 이온 배터리의 주력 생산거점 자리 매김된다. 2009년 1월 30일부터 착공해, 제1기로서 111,000평방 m의 부지에, 총건평 94,000평방 m의 생산 설비를 건설.원천(극판 제조) 공정으로부터 전지 셀 생산까지의 일관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2009년 10월부터 원천 공정을 가동. 2010년 4월부터 제1기 전지 셀 생산을 개시해, 월 2,5..
2010. 3. 26.